‘천상의 약속’ 김혜리, 이유리 덕에 회장됐지만… 윤다훈 계략 '예고'

  • 핫클릭
  • 방송/연예

‘천상의 약속’ 김혜리, 이유리 덕에 회장됐지만… 윤다훈 계략 '예고'

  • 승인 2016-06-16 22:00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 드라마 천상의 약속 96회
▲ 드라마 천상의 약속 96회

▲ 드라마 천상의 약속 96회
▲ 드라마 천상의 약속 96회

▲ 드라마 천상의 약속 96회
▲ 드라마 천상의 약속 96회

▲ 드라마 천상의 약속 96회
▲ 드라마 천상의 약속 96회

▲ 드라마 천상의 약속 96회
▲ 드라마 천상의 약속 96회

▲ 드라마 천상의 약속 96회
▲ 드라마 천상의 약속 96회

▲ 드라마 천상의 약속 96회
▲ 드라마 천상의 약속 96회


드라마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송종호를 제치고 회장자리에 올랐으나 이유리가 큰 반전을 암시, 앞으로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96회에서 박유경(김혜리 분)은 회장 자리에 오르기 위해 사위 강태준(서준영 분)을 구속시켰다.

장모 박유경의 지시에 따라 박휘경(송종호 분)에게 뇌물 수수 혐의를 뒤집어 씌웠던 강태준은 구속에도 불구하고 박유경이 배후에 있었음을 밝히지 않는다.

박휘경은 박유경이 배후에 있음을 짐작하고 검찰로 강태준을 찾아가 “널 이렇게 만든 사람이 누군지 왜 밝히지 않느냐”며 화를 냈다. 그럼에도 강태준은 자신의 단독범행이라고 잡아뗐다.

그리고 그 뒤 열린 주주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뽑는 투표 결과 박휘경이 박유경을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박휘경을 백도의 3대 회장으로 선포하는 의사봉이 내려지려는 순간 주주총회장에 이나연(이유리 분)이 등장했다.

이나연은 자신이 3%의 백도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안성주(김보미 분)씨의 대리인이라고 밝히고는 안성주가 박유경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 결과 박유경은 근소한 차이로 박휘경을 앞지르며 회장이 됐다. 기뻐하는 박유경에게 이나연은 “백도 회장님이 되셨는데 기대하셔야죠. 이제 시작인데요”라고 말했다.

또 주주총회장에는 장세진의 친부인 이기만(윤다훈 분) 회장이 나타나, 향후 이 회장이 박유경과 장세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앞선 이나연은 이기만 회장을 만나 장세진(박하나 분)이 자기를 키워준 아버지인 장경완에게 버림받을 수 있음을 암시했다. 이나연은 “장 회장의 친 딸이 세진이 때문에 죽게 됐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과연 장경완 회장이 세진이를 품을 수 있을까요? 세진이 곧 버림받을 거다”라고 말하며 “백도그룹 박유경 회장, 그리고 그 후계자 장세진. 욕심나지 않냐”라고 물으며 이기만을 자극했다.

한편 장경완(이종원 분)은 이나연에 대한 미안함과 안쓰러운 마음에 백도희의 집앞에서 이나연을 기다렸다. 장경완은 이나연에게 원피스와 시계를 선물하며 쪽지에 앞으로 좋은 시간만 있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남겨, 이나연의 마음을 흔들었다.

김의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