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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유천(좌)과 이정/사진=연합·엠비씨 캡쳐 |
‘연쇄 성폭행범’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JYJ 멤버 박유천에 대한 비난이 들끓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 10일 20대 여성에게 성폭행 혐의로 피소 된 이후 15일과 17일에도 3명의 여성으로부터 같은 혐의로 고소가 잇따르면서 걷잡을 수 없을 지경까지 이르게 됐다.
현재 강남경찰서는 ‘박유천 전담팀’까지 구성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17일 가수 이정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사건이 뒤 늦게 보도되면서, 연예계 ‘11월 징크스’가 ‘6월 잔혹사’가 되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기까지 하다.
특히나 이정은 지난 4월 22일 오전 1시 30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이미 검찰에 송치됐으며, 이정은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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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박유천 기사에 달린 댓글 캡쳐 |
연예인들의 연예사건 등 연예계 사건·사고가 터질 때마다 국가의 중차대한 사건을 덮기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파다하게 퍼지다 보니, 인터넷상에서 이 번 사건을 보는 눈이 매섭다.
사실 이전에 ‘롯데 비자금’ 관련 검찰 조사나 세월호 철근 400톤, 방산비리에 대한 문제들이 뉴스로 보도되고 있다가 박유천 사건으로 뉴스의 중심에서 멀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박유천 기사에는 이런 불만을 토로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방산비리 관심가져주세요.”
“옥시사건, 롯데 비자금 묻혔다” 등 의견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롯데 비자금 등 개개인이라도 촘촘히 살펴봐야 할 중요한 일이며, 더불어 박유천 사건도 면밀히 조사돼야할 문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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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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