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화력발전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
월요일인 오늘(20일)도 덥겠습니다. 대구 낮최고 33도, 대전과 청주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고 내일(21일) 늦은 밤부터는 대전을 포함한 전국 많은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서해안 화력발전소서 나온 미세먼지, 북서풍 영향으로 전국으로 퍼져나간다’는 동아일보 기사가 눈에 띕니다.
한미 공동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봄 초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물질은 화력발전소가 밀집한 서해 지역에서 동쪽으로, 차량이 많은 서울 도심에서 남쪽으로 퍼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서해(인천,평택,태안,보령,서천) 화력발전소 지역에서 발생한 초미세먼지는 전남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으로 퍼져나갔고 서울에서 발생한 초미세먼지는 충북 일대와 강원, 경북으로 퍼져나갔다고 합니다.
미세먼지의 전국적 확산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미세먼지, 중국 탓만 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구요. 미세먼지야 말로 역시 사람이 만든 ‘인재’(人災)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김의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의화 기자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2d/삼촌어디가_copy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