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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풀 마인드 포스터 |
월화드라마에 새로운 작품이 두편 새롭게 시작된다. 현재 MBC에서는 성유리와 강지환의 몬스터가 방송중이다. KBS 2TV에서는 장혁과 박소담 주연의 뷰티풀 마인드, SBS에서는 김래원과 박신혜 주연의 닥터스가 20일부터 등장한다.
MBC 몬스터가 현재 10%대 시청률을 분전하고 있지만 월화극도 수목극과 마찬가지로 대박이 없었던 것은 사실. 새로운 작품이 동시에 시작한다는 기대감과 믿고보는 배우들의 출연이라는 사실이 월화극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KBS 2TV 뷰티풀 마인드는 공감 제로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사랑에 눈뜨고 인간성을 회복해나가는 이야기다. 주인공 이영오(장혁)는 공감능력는 의사로 싸이코패스로 의심받는 인물이다. 완벽했던 그의 일상에 계진성(박소담)이 등장하며 삶이 바뀌기 시작한다. 계진성은 위선과 빈말이 없는 순도 100% 인간으로 영오 불쌍한 면을 확인하고 그의 삶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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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스 포스터 |
SBS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홍지홍(김래원)은 인턴시절 실수로 환자를 죽게 한 뒤 의사를 그만두고 생물교사로 전환한다. 그러나 전학생 유혜정(박신혜)를 통해 본래 직업인 의사의 꿈을 다시 꿈꾸게 된다. 혜정은 반항기의 학생시절을 보낸다. 선생님 지홍과 만나면서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고 구제불능 학생에서 의사가 된다.
재밌는 사실은 닥터스와 뷰티풀 마인드 주인공 모두가 의사라는 사실이다. 장혁과 김래원 모두 신경외과 의사로 각기 다른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궁금증은 커져간다.
월화극의 터줏대감 몬스터냐, 장혁과 박소담의 새로운 조합이냐, 김래원과 박신혜의 환상호흡이냐… 오랜만에 채널 선택에 혼선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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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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