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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천상의 약속' 9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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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천상의 약속' 9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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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박하나가 ‘천륜’보다 ‘사랑’을 택했다. 남편 서준영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어머니인 김혜리를 배신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98회에서 장세진(박하나 분)은 구속된 강태준(서준영 분)을 빼내기 위해 박유경(김혜리 분)에게 ‘거짓 증언’의 비수를 꽂았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준은 자신을 찾아온 장세진에게 “너 지금부터 정신 똑바로 차려. 나 너희 어머니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어. 너희 어머니 절대 용서 못해”라며 결별을 선언했다.
이에 장세진은 “내가 잘못했다. 내가 어떻게 하면 되냐. 난 너가 구속된 줄도 몰랐어. 어머니가 너를 어떻게 하려 하는지도 정말 몰랐어. 내가 다 해결해줄게”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후 박유경이 강태준에게 상하이 공사 대금 횡령을 지시하는 내용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되고 이로 인해 박유경은 검찰조사를 받게 됐다.
그러나 박유경은 “증거를 갖고 오라”며 무죄임을 주장했고 이때 장세진이 검찰에 증인으로 나타났다. 장세진은 “제가 다 들었다. 강태준의 모든 죄는 박유경이 꾸민 일”이라 박유경이 강태준에게 배임 횡령 혐의를 씌운 것이 맞다고 증언, 강태준이 풀려나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검찰조사에도 묵비권을 행사하며 강하게 맞서던 박유경은 증인으로 나타난 딸 장세진의 모습에 경악하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무죄가 입증된 강태준은 구치소에서 풀려났고 이나연(이유리 분)와 마주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이기만(윤다훈 분)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박유경과의 과거는 물론 장세진이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까지 밝혔다. 그것도 모르고 기자회견장에 까지 가게 된 장세진은 기자들의 카메라 세례에 놀라 물러서다 휠체어가 넘어지게 되고 바닥에 쓰러진 장세진은 결국 자신의 두 발로 일어서 기자회견장을 나갔다.
결국 언론을 통해 자신의 출생의 비밀과 하반신 마비의 거짓말이 다 들통나게 된 셈이다.
같은 시간 열린 박유경의 백도 회장 취임식에서 이기만 회장의 기자회견 영상이 공개됐으며 박유경이 강태준에게 박휘경(송종호 분)을 방해하라고 지시하는 영상까지 공개돼 모두를 경악케 했다.
취임식장에 검찰이 출두하고, 이 모든 폭로전이 이나연의 연출이었음을 알게 된 박유경은 사람들 앞에서 이나연의 멱살까지 잡으며 이성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천상의 약속’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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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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