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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스 1화 화면 캡쳐. |
공중파 3사의 월화드라마 전쟁이 비로소 시작됐다. SBS 닥터스와 KBS 2TV 뷰티풀 마인드가 MBC몬스터에 도전장을 내민 셈. 결과는 SBS의 압승이다.
김래원과 박신혜 주연의 닥터스는 첫방부터 12.9% 시청률을 선점하며 월화극 1위로 올라섰다. 몬스터는 9.7%로 체면을 지켰고 뷰티풀 마인드는 첫발치고는 부진한 성적인 4.1%를 기록했다.
닥터스는 첫방부터 강렬했다. 김래원과 박신혜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김래원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박신혜, 박신혜를 수상하게 여긴 나머지 가방을 뒤지는 김래원. 그리고 박신혜의 돌려차기 한방으로 상황은 종료됐다. 이후 선생님과 전학생으로 재회하며 1부가 막을 내렸다.
두 사람의 질긴 인연의 시작점이 매우 흥미롭다. 구제불능 반항아 박신혜가 어떻게 의사가 될런지도 관심사다. 오늘밤 10시 2차전을 통해 월화극 시청률 구도가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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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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