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홍상수 감독 불륜설… 팬들 " 그 어떤 영화보다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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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홍상수 감독 불륜설… 팬들 " 그 어떤 영화보다 충격적"

  • 승인 2016-06-21 09:44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홍상수 감독이 지난 15일 제68회 스위스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 참석, 배우 김민희와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 홍상수 감독이 지난 15일 제68회 스위스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 참석, 배우 김민희와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설이 터져나와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21일 한 매체는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찍으면서 인연을 맺었고 현재까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매체는 “유학 시절 만난 A씨와 1985년 결혼한 홍상수 감독은 지난해 9월 말 아내와 딸에게 김민희의 존재를 알렸고 9개월째 압구정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폭로했다.

김민희는 영화팬들 사이에서 홍상수 감독의 ‘뮤즈’로 불렸었다.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후에도 3편의 작품을 함께 했었다.

▲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포스터
▲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포스터

또한 김민희의 부모도 이 사실을 알게 됐으며, 김민희의 어머니는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 아내의 다툼을 목격했다고도 전했다. 현재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가족들도 포기한 상태라고 한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부적절한 관계가 폭로되며 영화계를 비롯한 팬들은 큰 충격에 빠져있다.

팬들은 “내 사랑이 소중하면 남의 사랑도 소중합니다”, “가정까지 있는 분이 그러면 안되죠”, “영화 찍는다고 인생도 영화처럼 살고싶냐”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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