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톡] 김민희·홍상수·박유천… ‘연예인의 사생활’ 그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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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김민희·홍상수·박유천… ‘연예인의 사생활’ 그 불편한 진실

  • 승인 2016-06-21 11:42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설이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사진은  홍상수 감독이 지난 2015년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배우 김민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설이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사진은 홍상수 감독이 지난 2015년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배우 김민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요즘 연예계에는 바람잘 날 이 없다. 이렇게 연예계에 사건사고가 많았던 적이 있나 싶다. 그것도 ‘핵폭탄급’ 사건들이다.

21일 한 여배우와 영화감독의 불륜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우리나라에서 이름을 대면 누구가 알만한 톱여배우 김민희와 유명 영화감독 홍상수가 그 주인공이다.

감독과 여배우의 열애설도 아니고 불륜설. 홍상수 감독은 처자식이 있다. 그리고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나이차이는 무려 22살이다.

▲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연합뉴스
▲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연합뉴스

사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불륜설은 그동안 ‘찌라시’를 통해 공공연히 나돌던 소문이었다.

하지만 대다수의 팬들은 믿지 않았다. 아니, 믿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만의 독특한 필모그래피로 많은 마니아 층의 사랑을 받고있는 영화계 대표 감독과 톱여배우의 불륜이라니… 팬들은 그저 헛소문이기를 바랬다.

하지만 오늘 결국 불륜은 사실로 드러났다. 그리고 그들의 지난 1년간이 낱낱이 까발려졌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김민희는 자신을 찾아온 홍상수 감독의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남편 관리 좀 잘하시지 그랬어요.”

▲ 성폭행 혐의로 여성으로 부터 고소를 당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20일 오전 소속사 매니저에 둘러싸여 강남구청에 출근하고 있다.
▲ 성폭행 혐의로 여성으로 부터 고소를 당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20일 오전 소속사 매니저에 둘러싸여 강남구청에 출근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박유천의 성폭행 논란이 연예계를 휩쓸었다. 유흥업소 종사자를 화장실에서 성폭행, 무려 4명의 고소인, 게다가 공익근무요원인 박유천의 신분….

더 이상 최악의 스캔들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또다시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설이 터졌다.

이들뿐 아니라 이정과 버벌진트의 음주운전 논란까지, 요즘의 연예계는 그야말로 사건사고의 ‘둑’이 터진 듯 하다.

스타들의 사생활은 늘 궁금하다. 누구를 만나 어디서 술을 먹고, 누구와 연애를 하는지 늘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러나 스타들의 민낯이 철저하게 공개된 지금, 대중들의 마음은 불편하다. 요즘의 연예계를 보면 ‘때로는 모르는 것이 더 나을때도 있다’라는 말이 와닿는 것 같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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