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뭐보지?]22일 생로병사의 비밀, 과일 껍질·채소 뿌리에 다 있다

  • 핫클릭
  • 방송/연예

[오늘뭐보지?]22일 생로병사의 비밀, 과일 껍질·채소 뿌리에 다 있다

  • 승인 2016-06-22 11:33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몸에 쓴 것이 약이 된다’는 말은 과일의 껍질과 채소의 뿌리에게도 해당된다.
거친 식감으로 쓰레기통으로 직행했던 껍질과 뿌리를 통째로 먹는 것이 과일과 채소를 가장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라고 한다. 이것을 전체식 또는 매크로바이오틱(macrobiotic)이라고 한다.

과일을 통째로 먹을 경우 껍질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과 파이토케미컬이 과일의 당분을 몸에 이롭게 작용하도록 도와주며, 채소의 경우도 뿌리에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가 집중돼 있어 섭취하면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 가수 주니엘(좌)와 양파껍질을 말리는 이점선씨/사진=KBS 생로병사의 비밀
▲ 가수 주니엘(좌)와 양파껍질을 말리는 이점선씨/사진=KBS 생로병사의 비밀

최근 전체식에 대한 관심도 많아져, 건강을 위해 통째먹는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수 주니엘은 참회, 키위부터 파인애플까지 웬만한 과일은 껍질까지 다 먹는다고 한다. 또 위암 수술을 받은 정은주(57)씨는 자연농법으로 사과를 길러 매일 섭취하자 다른 영양제를 먹지 않아도 될 만큼 건강이 회복됐다고 하며, 이점선(60)씨는 양파 껍질을 말려 물을 끓여 마시자 뇌동맥류 수술 후 재활에 큰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다.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과일, 채소의 껍질과 뿌리가 몸에 좋은 것은 ‘파이토케미컬’ 때문으로 보고 있다. 외부의 자외선, 해충, 미생물 등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파이토케미컬은 제7의 영양소로도 불렸는데, 최근에는 일종의 독성물질로도 분류돼 스트레스를 유발시킨다고도 한다.

파이토케미컬은 약일까 독일까? 독성 물질을 잘 다루는 방법은 또한 무엇일까.

햇빛과 땅의 양분을 고스란히 머금고 있는 영양 덩어리 ‘껍질’과 ‘뿌리’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오늘(22일) KBS 1TV 밤 10시부터 방송되는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1.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2.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3.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4.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5.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규제특례를 부여받으면서 지역 대학 혁신의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학사제도와 현장실습, 인사 운영 규제가 함께 완화되면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앵커(옛 RISE)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주요 보직 외부인사 임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앞서 12일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변경으로 전국 5개 권역에 모두 16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충남대와 공주대에 4건, 순천향대 1건 등 5건의 특례가 부여된다. 충남대와 공주대에는..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