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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몸에 쓴 것이 약이 된다’는 말은 과일의 껍질과 채소의 뿌리에게도 해당된다.
거친 식감으로 쓰레기통으로 직행했던 껍질과 뿌리를 통째로 먹는 것이 과일과 채소를 가장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라고 한다. 이것을 전체식 또는 매크로바이오틱(macrobiotic)이라고 한다.
과일을 통째로 먹을 경우 껍질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과 파이토케미컬이 과일의 당분을 몸에 이롭게 작용하도록 도와주며, 채소의 경우도 뿌리에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가 집중돼 있어 섭취하면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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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주니엘(좌)와 양파껍질을 말리는 이점선씨/사진=KBS 생로병사의 비밀 |
최근 전체식에 대한 관심도 많아져, 건강을 위해 통째먹는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수 주니엘은 참회, 키위부터 파인애플까지 웬만한 과일은 껍질까지 다 먹는다고 한다. 또 위암 수술을 받은 정은주(57)씨는 자연농법으로 사과를 길러 매일 섭취하자 다른 영양제를 먹지 않아도 될 만큼 건강이 회복됐다고 하며, 이점선(60)씨는 양파 껍질을 말려 물을 끓여 마시자 뇌동맥류 수술 후 재활에 큰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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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과일, 채소의 껍질과 뿌리가 몸에 좋은 것은 ‘파이토케미컬’ 때문으로 보고 있다. 외부의 자외선, 해충, 미생물 등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파이토케미컬은 제7의 영양소로도 불렸는데, 최근에는 일종의 독성물질로도 분류돼 스트레스를 유발시킨다고도 한다.
파이토케미컬은 약일까 독일까? 독성 물질을 잘 다루는 방법은 또한 무엇일까.
햇빛과 땅의 양분을 고스란히 머금고 있는 영양 덩어리 ‘껍질’과 ‘뿌리’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오늘(22일) KBS 1TV 밤 10시부터 방송되는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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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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