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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PD수첩' 예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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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되는 MBC 'PD수첩'에서는 박유천 성폭행 의혹 논란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은 지난 6월 10일을 시작으로 네 명의 여성으로부터 똑같은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를 당했다.
이에 박유천 소속사 측은 성폭행은 허위사실이라며 현재 첫 번째 여성을 공갈과 무고혐의로 맞고소 함으로써 강경대응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제작진은 이들 여성 중 한 명과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이 여성은 박유천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당시 상황을 상당히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진술했다고 한다.
이번 사건에서 일부 사람들은 '유흥업소 여자가 강간을 당한다는 게 말이 되냐', '꽃뱀에게 잘못 걸렸다', '유흥업소에서 그런 일이 있어도 감수해야 하지 않느냐'는 등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에 'PD수첩'은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성적 자기결정권은 있는 건지와 범법 행위를 저질렀을 때 개인의 삶을 거의 포기할 수밖에 없는 연예인들의 사회적 책임의 범위에 대한 내용을 심도있게 들여다 볼 예정이다.
한편, MBC 'PD수첩'은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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