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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화백의 신부' 캡쳐 |
낮에는 소년, 밤에는 남자인 물의 신 ‘화백’과 그의 신부가 된 인간 여자 ‘소아’의 사랑을 다룬 순정만화 ‘화백의 신부’가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화백의 신부는 만화잡지 ‘윙크’에서 10년간 연재돼, 여성 독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던 만화로 신화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물이다. 이것을 2014년 뜨겁게 달궜던 tvN 드라마 ‘미생’의 정윤정 작가가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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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윤정 작가/사진=tvN |
원작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현대 서울로 시간과 공간적 배경을 옮겨오는 ‘스핀오프’ 버전의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선 보일 계획이다. 가제는 ‘하백의 신부 2017’로 정해졌고, 사전제작방식으로 제작해 내년 상반기 tvN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원작 만화 ‘화백의 신부’는 대한민국 순정만화 최초로 러시아, 헝가리 등 전세계 9개국에 단행본으로 출간되기도 했다.
현대 직장인의 애환을 실감나게 담았던 ‘미생’과 달리 고전 판타지물 만화가 정윤정표 현대물로 어떻게 탄생될지 기대가 크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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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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