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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나혼자 산다' 캡쳐 |
혼자 사는 남녀의 불금은 외롭다? 무지개 회원에게는 그럴 시간이 없어 보인다.
전현무는 ‘오늘 밤은 삐딱’하게 밤거리를 활보한다. 시원한 여의도 밤 벼룩시장을 찾아 숨겨진 판매실력을 선보이겠다고 호언장담하지만.
하는 일마다 실수 연발. 물건배치도 엉망, 가격책정도 멋대로 진땀만 흘린다. 오두방정 춤으로 필사의 장기까지 꺼내들어 호객행위 나서지만…. 40대 아재의 화려한 밤은 이것이 끝이 아니다. 청춘의 핫 플레이스 클럽까지 쳐들 가, 온몸을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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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나혼자 산다' 캡쳐 |
‘나이트의 현무’라면 장마에 뚝뚝 비가 새는 집 단장에 빠진 김반장은 지인들까지 소환에 집 수리에 나선다. 거대 방수포로 지붕을 덮고 그 방수포를 도화지 삼아 예술혼을 불태우는 세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웃어줘야 할까 울어줘야 할까. 한채아의 ‘셀프 웨딩’은 안쓰럽다. 신부 메이크업부터 드레스 피팅까지 떨리는 마음으로 웨딩촬영 준비에 열을 올리던 한채아. 그런데 찬물을 끼얹는 장면은? 실제 예비부부의 웨딩촬영에 한채아는 “가슴에 구멍이 뻥~!!!” 감정 토로하는데….
전국의 모든 노처녀드 웃픈 현실이다.
‘무지개 큰손’ 이국주가 움직인다. 7월 한여름에 웬 김장? 아하~ 알고보니 과일청&담금주 담그는 날이다. 매실 한 알 한 알 닦아, 너는 ‘조인성酒’, 너는 ‘강동원酒’ 이름마저 황홀하다. 무지개 회원들의 몫도 넉넉하게, 역시 큰손다운 이국주표 담금주는 어떤 맛일지 궁금해진다.
금요일 밤 외로운 솔로들은 오늘(8일)밤 MBC 11시 10분 텔레비전 앞으로 모여라~! 그 시간만큼은 전국의 모든 친구들이 함께 할 테니./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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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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