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보지?]8일-나 혼자 산다, 전현무의 불금·한채아의 셀프웨딩… 이국주의 강동원酒?

  • 핫클릭
  • 방송/연예

[오늘 뭐보지?]8일-나 혼자 산다, 전현무의 불금·한채아의 셀프웨딩… 이국주의 강동원酒?

  • 승인 2016-07-08 18:06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사진= MBC '나혼자 산다' 캡쳐
▲사진= MBC '나혼자 산다' 캡쳐

혼자 사는 남녀의 불금은 외롭다? 무지개 회원에게는 그럴 시간이 없어 보인다.
전현무는 ‘오늘 밤은 삐딱’하게 밤거리를 활보한다. 시원한 여의도 밤 벼룩시장을 찾아 숨겨진 판매실력을 선보이겠다고 호언장담하지만.

하는 일마다 실수 연발. 물건배치도 엉망, 가격책정도 멋대로 진땀만 흘린다. 오두방정 춤으로 필사의 장기까지 꺼내들어 호객행위 나서지만…. 40대 아재의 화려한 밤은 이것이 끝이 아니다. 청춘의 핫 플레이스 클럽까지 쳐들 가, 온몸을 불태운다.

▲사진= MBC '나혼자 산다' 캡쳐
▲사진= MBC '나혼자 산다' 캡쳐

‘나이트의 현무’라면 장마에 뚝뚝 비가 새는 집 단장에 빠진 김반장은 지인들까지 소환에 집 수리에 나선다. 거대 방수포로 지붕을 덮고 그 방수포를 도화지 삼아 예술혼을 불태우는 세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웃어줘야 할까 울어줘야 할까. 한채아의 ‘셀프 웨딩’은 안쓰럽다. 신부 메이크업부터 드레스 피팅까지 떨리는 마음으로 웨딩촬영 준비에 열을 올리던 한채아. 그런데 찬물을 끼얹는 장면은? 실제 예비부부의 웨딩촬영에 한채아는 “가슴에 구멍이 뻥~!!!” 감정 토로하는데….
전국의 모든 노처녀드 웃픈 현실이다.

‘무지개 큰손’ 이국주가 움직인다. 7월 한여름에 웬 김장? 아하~ 알고보니 과일청&담금주 담그는 날이다. 매실 한 알 한 알 닦아, 너는 ‘조인성酒’, 너는 ‘강동원酒’ 이름마저 황홀하다. 무지개 회원들의 몫도 넉넉하게, 역시 큰손다운 이국주표 담금주는 어떤 맛일지 궁금해진다.

금요일 밤 외로운 솔로들은 오늘(8일)밤 MBC 11시 10분 텔레비전 앞으로 모여라~! 그 시간만큼은 전국의 모든 친구들이 함께 할 테니./김은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1.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2.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3.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4.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5.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규제특례를 부여받으면서 지역 대학 혁신의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학사제도와 현장실습, 인사 운영 규제가 함께 완화되면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앵커(옛 RISE)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주요 보직 외부인사 임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앞서 12일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변경으로 전국 5개 권역에 모두 16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충남대와 공주대에 4건, 순천향대 1건 등 5건의 특례가 부여된다. 충남대와 공주대에는..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