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꽃비]서연희, 수창에게 정체 들켰나… "다음 회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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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꽃비]서연희, 수창에게 정체 들켰나… "다음 회 기대되네~"

  • 승인 2016-07-12 10:25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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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꽃비’ 천일란과 이수창이 연희의 정체를 알기위해 줄리아김과 만났다.

12일 방송된 ‘내 마음의 꽃비’ 96회에서는 진짜 서연희(임채원)의 존재를 알게 된 민혜주(정이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혜주는 “진짜 서연희가 살아있었단 말야? 이렇게 가까이”라며 놀라고 집으로 돌아와 천일란(임지은)도 진짜 서연희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민혜주는 김일란에게 사실을 밝히려고 “드릴 말씀이 있다”며 방으로 들어가지만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고, 결국 ‘덕수와 꽃님이 고모의 결혼을 반대한다’는 이야기만 하고 나온다.

한편 서연희(임채원)는 선아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다. 연희는 “살아간다는게 어느순간 되게 뻔뻔하게 느껴져”라며 스스로를 자책하고 꽃님(나해령)은 “선아 아버지가 어느날 돌아오셨는데 아줌마마저 안 계시면 얼마나 슬퍼하겠느냐”며 연희를 위로한다.

천일란과 이수창은 줄리아김이 귀국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만날 약속을 잡았다.

서연희는 일부러 여권을 둔채 자리를 비우고 이를 몰래 확인하는 수창과 일란의 모습을 지켜본다. 하지만 수창은 문 뒤에서 자신들을 지켜보는 서연희의 모습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과연 서연희는 자신의 정체를 들킨 것일까.

일일 아침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는 월~금요일 아침 9시에 방송된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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