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사기동대] 마동석 뒤통수 치고 500억 갖고 튄 서인국? 서원시청 징수국 해체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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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사기동대] 마동석 뒤통수 치고 500억 갖고 튄 서인국? 서원시청 징수국 해체 수순?

  • 승인 2016-07-22 17:30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38사기동대 11화 예고화면 캡쳐
▲38사기동대 11화 예고화면 캡쳐

미주가 설마 배신을? 지난주 금요일 밤 속 터지는 시청자들 많았을 게다. 그러나 미주의 배신은 한 수를 더 멀리 본 38사기동대의 계략이었다.

백성일(마동석)과 양정도(서인국)가 체포된 이틀 동안 방필규와 방미나, 방호석의 시선을 경찰서로 돌려두고 나머지 사기멤버들은 방미나의 집에 있는 골동품을 모두 훔쳐 처분한다. 그리고 물증이 없어 풀려난 백성일과 양정도. 체납금을 이제 시청에 납부하면 되는데, “아저씨, 이 돈 내가 써야겠어요”라며 백성일의 뒤통수를 치는 양정도. 백성일도 양정도의 손에서 사기 당한걸까?

▲38사기동대 11화 예고화면 캡쳐
▲38사기동대 11화 예고화면 캡쳐

22일 금요일밤 11회 방송에서는 500억을 가지고 양정도가 사라진다. 그의 돌발행동에 당황한 백성일이지만 양정도는 더 큰 작전을 서서히 진행한다. 마진석에 이어 방필규까지 모두 38사기동대에 당하자 체납 끝판왕 최철우 회장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과연 양정도의 배신은 배신이 아닐까? 그가 감옥에서 모셨던 회장님(이덕화)과는 어떤 관계일까. 그들이 노리는 진짜 목표물은 누구일지 궁금증은 더해진다. 또 서원시청에는 세금체납부를 해체 시키라는 밀명이 내려지는데….

통쾌한 사기에 심장이 쫄깃하고, 미처 따라갈 수 없는 38사기동대의 계략에 카타르시즘이 느껴진다. 매회 재미가 더해지는 38사기동대는 22일 밤 11시 OCN에서 방송된다.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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