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꽃비] 박형준, 모친과 극적 상봉… 정희태 내쫓길 처지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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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꽃비] 박형준, 모친과 극적 상봉… 정희태 내쫓길 처지 ‘발악’

  • 승인 2016-08-01 11:22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 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 110회
▲ 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 110회

▲ 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 1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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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 1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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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 1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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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 1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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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 110회
▲ 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 110회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에서 최대의 관심사였던 ‘박형준의 귀환’이 마침내 이뤄졌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일일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10회에서 김계옥(이주실 분)과 민승재(제임스/박형준 분)이 20여년만의 극적 상봉이 그려졌다.

김계옥은 한마음 병원 자리에 갔다가 민승재를 만나게 되고 “승재야. 살아있었어. 이 애미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민승재는 모친 김계옥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는 김계옥을 따라, 집으로까지 오게 된다. 제임스를 집으로 데려간 김계옥은 어린 시절 사진과 물건들을 보여주며 과거를 회상했고 두 사람은 기적같은 상봉에 감격한다.

이 때 집으로 돌아온 천일란(임지은 분)과 민혜주(정이연 분), 이수창(정희태 분)은 자신들의 과거가 들통날 수 있음에 놀라움과 두려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놀람도 잠시 민혜주는 화신백화점 사장인 제임스를 아버지로 맞아들일 생각에 기세등등해졌다.

민혜주는 “그깟 베이커리 카페, 제임스만 내 아버지면 백화점이 내 것”이라며 제임스가 나타난 것에 기뻐했다. 민혜주는 민승재가 수국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기사를 통해 알아내고 제임스를 집으로 초대하기전, 수국을 사러갔다.

그 곳에서 민혜주는 정꽃님(나해령 분)과 마주쳤다.

정꽃님이 “돌아가신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를 찾았다면서? 축하한다”고 말하자 민혜주는 “나중에 우리 아버지가 누군 줄 알면서도 그렇게 천진난만하게 축하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수고하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돌아선다.

집으로 돌아온 민혜주가 수국을 화병에 꽂는 사이 천일란도 수국 꽃다발을 사들고 들어온다. 그리고 민혜주는 천일란에게 이수창을 집에서 나가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후 제임스가 집으로 찾아오고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제임스가 집으로 돌아와 아내인 천일란과 한방을 써야 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 모습을 지켜본 이수창은 쫓겨날 처지가 된데 분개하고, “모든 비밀을 털어놓겠다”며 천일란에게 협박한다. 이에 놀라서 두사람이 있는 방으로 쫓아들어온 민혜주는 이수창에게 “아버지”라며 비밀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말한다.

이에 이수창 역시 크게 놀라고…. 제임스의 귀환과 함께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재미를 더하고 있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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