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꽃비] ‘발바닥 점’ 결정적 열쇠에 임지은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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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꽃비] ‘발바닥 점’ 결정적 열쇠에 임지은 전전긍긍

  • 승인 2016-08-03 10:07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 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 112화
▲ 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 112화

▲ 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 112화
▲ 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 112화

▲ 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 112화
▲ 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 112화

▲ 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 112화
▲ 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 112화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에서 정꽃님(나해령 분)의 발바닥 점이 친부모를 찾을 결정적 열쇠로 떠올랐다.

3일 오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 112화에서는 서연희(임채원 분)이 천일란(임지은 분)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발바닥 점’이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연희는 천일란의 집을 찾았다. 마침 집에 있던 민승재(박형준 분)가 서연희와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이를 막기 위해 천일란은 급하게 서연희를 밖으로 이끌어 내고는 갑작스러운 방문에 화를 냈다.

이에 서연희는 “엄마가 딸 찾으러 온 게 미친거면 남의 딸 숨겨놓은 너희는”이라며 “당장 내 눈앞에 데려와”라고 천일란을 협박했다. 천일란은 “그렇게 못해. 네 딸 돌려주면 네가 또 어떻게 돌변할지 우리가 어떻게 알아”라며 “미국으로 떠나. 출국 전에 네 딸 공항으로 보내줄 테니까”라고 말했다.

서연희는 “좋아. 대신 너희들이 정말 내 딸의 소재를 알고 있는지 알아봐야겠어”라며 “우리 선아 발에, 남들과 다른 특징이 있다. 못 알아오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각오해야할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천일란과 이수창은 고민에 빠졌고 진짜 ‘민선아’인 정꽃님의 발바닥을 확인할 방법을 궁리한다.

한편 정꽃님은 집 마당에 앉아 자신의 발바닥에 있는 점을 보며 세상을 떠난 최나무를 생각했다. 아버지 정기택(홍성덕 분)이 무얼 하냐고 묻자, 나해령은 “선아도 나처럼 발바닥에 점이 있었다”고 말했고 홍성덕은 나해령의 말에 고개를 갸웃했다.

나혜령의 발바닥에 있는 점은 앞으로 박형준과 임채원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결정적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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