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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마누라와 애인의 차이-1
마누라: 내가 비실대면 보약을 지어온다.
애인: 딴 데 알아본다.
마누라: 훌륭한 밤 지내고 나면 반찬이 좋아진다.
애인: 용돈을 더 달란다.
마누라: 2화전을 하자면 아꼈다가 내일 하자고 한다.
애인: 쌍코피가 터질 때까지 OK
마누라: 팬티 한 장만 사줘도 자랑하고 다닌다.
애인 10만원이나 하는 물건은 물건으로 안친다.
마누라: 싸움하고 나면 친정에 갔다가 한 보따리 싸들고 온다.
애인: 있는 거 다 부수어 놓고 침 뱉고 가버린다.
이래도 애인 맹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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