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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에서는 이세진(유이 분)에 달콤한 제안을 하는 서이경(이요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은 “내일 대만에서 온 미술품 거래상을 만나기로 했다.” 며 “그런데 다른 중요한 모임 때문에 시간이 빠듯하게 됐다. 딱 한 시간만 내가 되어줘요 세진씨” 라는 거래를 제안했는데…
--‘볼야성’속 이 대사, 중국어로 배워보기
서이경(이요원):” 딱 한 시간만,내가 되어 줘요”.
就一个小时你变成我吧
jiu yi ge xiao shi,ni bian cheng wo ba
이세진(유이):”저 중국어 못하는데요.”
我不会说中文
wo bu hui shuo zhong wen
한 시간 : 一小时 (yi xiao shi)
중국어 : 中文 (zhong wen)
못하다 : 不会 (bu hui)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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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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