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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금비 방송화면 캡쳐 |
[오마이금비, 중국어교실] 허정은”친엄마도 아닌 주제에” (ni you bu shi wo qin ma)
KBS2 수목 드라마 ‘오마이금비’ 15회
강희(박진희)는 금비(허정은)의 상태가 호전될 수 있다면 척수주사를 맞는게 낫다고 주장하지만 부작용을 걱정하는 휘철(오지호)은 망설였다. 이 사실을 안 금비는 부작용이 있더라도 주사를 맞겠다고 했는데...
--‘오마이금비’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강희(박진희): “포기하지 말고 다시 해봐.”
不要放弃,再试一下。
Bu yao fang qi zai shi yi xia
금비(허정은): “싫다는데 왜 난리야. 친엄마도 아닌 주제에”
都说了不要了为什么逼我,又不是我亲妈。
Dou shuo le bu yao le wei shen me bi wo,you bu shi wo qin m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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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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