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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금비 방송화면 캡쳐 |
[오마이금비, 중국어교실] 허정은“앞으로 아빠 엄마도 못 알아볼텐데.”(yi hou ke neng lian ba ba ma ma dou ren bu chu lai le.)
KBS2 수목 드라마 ‘오마이금비’ 마지막회
병수(김규철)와 우현(김대종)은 금비(허정은)의 병을 지연시킬 수 있는 뇌 유전자 치료법 연구를 시작하지만 금비는 점차 기억을 잃어갔다. 휘철(오지호)은 거울에 비친 자신도 못 알아보는 금비를 보며 충격을 받고 금비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추억의 장소로 데려갔는데....
--‘오마이금비’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금비(허정은): “앞으로 아빠 엄아도 못 알아볼텐데.”
以后可能连爸爸妈妈都认不出来了。
yi hou ke neng lian ba ba ma ma dou ren bu chu lai le.
휘철(오지호): “어디에 있든 어디서 뭘 하든 기억에 있든 없든 아빠엄마 한덴 금비는 금비야.”
不管你在哪里,在做什么,记不记得,对于爸爸妈妈来说锦菲就是锦菲。
Bu guan ni zai na li.zai zuo shen me,ji bu ji de,dui yu ba ba ma ma lai shuo jin fei jiu shi jin fei.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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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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