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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몸의 소방관 방송화면 갭쳐 |
[맨몸의 소방관, 중국어교실] 정인성“창피하면 화장실에 가서 벗으세요.”(hai xiu de hua qu ce suo tuo xia lai.)
KBS2 수목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첫방송
일주일에 천만원을 받기로 하고 누드모델이 된 열혈 소방관 강철수(이준혁)! 철수는 공무원이라는 자신의 신분 때문에, 친구 성진(박훈)의 이름을 빌리기로 한다. 대저택을 상속 받은 미대생 한진아는, 상체에 화상흉터가 있는 남자를 단서로 10년 전 부모님을 죽인 범인을 찾고 있다. 그렇게 누드모델 면접에 온 철수의 흉터를 보고, 진아(정인성)는 과거의 기억을 떠올렸는데...
--‘맨몸의 소방관’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한진아(정인성): “창피하면 화장실에 가서 벗으세요.”
害羞的话去厕所脱下来。
hai xiu de hua qu ce suo tuo xia lai.
강철수(이준혁): “아니요,별로 안 창피해요。다 예술이 잖아요.
没有,没害羞。都是艺术。
Mei you,mei hai xiu.dou shi yi shu.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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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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