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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바다의 전설 방송화면 캡쳐 |
[푸른바다의전설, 중국어교실] 전지현”네가 편해졌으면 좋겠어.”(wo xi wang ni neng huo de shu xin zi zai.)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전설’ 19회
"허준재.. 또 너만 나를 지킬까봐 무서웠는데.. 너무 기뻐. 끝을 바꿨잖아.."
청이는 준재를 향한 총을 대신 맞아 의식을 잃고, 준재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괴로워햇다. 한편, 기억을 잃은 마대영은 사라진 기억에 참을 수 없어 진교수를 찾아가 기억을 찾겠다고 했는데...
--‘푸른바다의전설’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청이(전지현): “네가 편해졌으면 좋겠어.”
我希望你能活的舒适自在。
Wo xi wang ni neng huo de shu shi zi zai.
허준재(이민호): “서로를 기억하고 있으면 돌아오는 길을 잊어버리지 않은 거야.”
互相记得的话就不会忘记回来的路。
Hu xiang ji de de hua jiu bu hui wang ji hui lai de lu。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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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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