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불야성 방송화면 캡쳐 |
[불야성, 중국어교실] 유이”여기서 혼자의 힘으로 올라 갈게요.”(wo hui zai zhe li ping jie zi ji de li liang wang shang pa.)
MBC 월화 드라마 ‘불야성’ 20회
건우는 해커들을 고용해서 갤러리S의 내부 시스템을 복구할 수 없을 만큼 망가뜨리려고 했다. 이어 건우는 현재 도피 생활 중인 손기태(박선우)를 이용해 큰사랑 은행 부정 대출과 관련한 모든 것을 이경이 지시했다고 검찰에 자백하라고 지시했다. 이것을 가지고 건우는 이경에게 “최악이 되기 전에 멈추고 돌아가라”고 경고했다.그 사이 이경은 건우와 갈라섰던 세진과 다시 손을 잡았는데…
--‘불야성’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세진(유이): “대표님 안 따라가요.”
我不会跟着你走的。
Wo bu hui gen zhe ni zou de.
이경(이요원): “알아”
我知道。
Wo zhi dao.
세진: “여기서 혼자의 힘으로 올라 갈게요.”
我会在这里凭借自己的力量往上爬。
wo hui zai zhe li ping jie zi ji de li liang wang shang p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강화 기자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4d/117_2025121401001223600052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