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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임당빛의일기 방송화면 캡쳐 |
[사임당빛의일기, 중국어교실] 박혜수“함께했던 모든 것 다 끝났어요.”(yi qi jing li guo de yi qie quan bu jie shu le)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빛의일기’ 4회
“내가 그린 그림이야!”
사임당이 이겸에게 보낸 편지를 숨긴 휘음당은 약속 장소로 나가 그녀와 함께 운평사로 향했다. 한편, 영의정의 아들은 사임당이 그린 그림과 첨시를 보고 분개하고 이를 가지고 있던 유민 소녀를 살해했는데...
--‘사임당빛의일기’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사임당(박혜수): “함께했던 모든 것 다 끝났어요.
一起经历过的一切,全部结束了。
Yi qi jing li guo de yi qie, quan bu jie shu le.
이겸(양세종): “이런 것 어디거? 도망가자.”
哪有这种道理,我们逃跑吧。
Na you zhe zhong dao li.wo men tao pao b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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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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