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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임당빛의일기 방송화면 캡쳐 |
[사임당빛의일기, 중국어교실] 이영애”도움을 받을 수가 없 습니다.”(mei ban fa jie shou bang zhu)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빛의일기’ 9회
“운평, 시제를 운평으로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이겸은 현룡의 후원을 두고 도움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사임당이 야속하기만 했다. 사임당은 생계를 위해 종이를 만들어 팔기로 결심하고 제지소를 꾸려나갔다. 한편, 휘음당은 모자 합동 시화전을 개최해 그 시제로 ‘운평’을 제안하며 사임당을 당혹게 했는데...
--‘사임당빛의일기’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사임당(이영애): “도움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没办法接受帮助。
Mei ban da jie shou bang zhu.
이겸(송승헌): “무슨 말인지 도 모르겠네.”
不知道你在说什么。
Bu zhi dao ni zai shuo shen m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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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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