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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쎈여자 도봉순 방송화면 캡쳐 |
[힘쎈여자 도봉순, 중국어교실] 박보영"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마치 범인 처럼?”(ni zen me zhi dao de zhe me qing chu?jiu gen ni shi fan ren yi yang)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2회
안민혁(박형식)의 경호원으로 취직한 도봉순(박보영)은 24시간 민혁을 밀착마크하고, 이 와중에 정체모를 누군가로부터 습격을 당할 뻔 했다. 한편, 민혁과 함께 밤을 지샌다는 봉순이 걱정되고 못마땅한 국두(지수)는 급기야 민혁의 집에 찾아오게 됐는데...
--‘힘쎈여자 도봉순’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도봉순(박보영):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마치 범인 처럼?”
你怎么知道的这么清楚?就像犯人一样?
ni zen me zhi dao de zhe me qing chu?jiu gen ni shi fan ren yi yang?
안민혁 (박형식): “내가 어릴 때 꿈이 범인이었어.”
我小时候的梦想就是犯人。
Wo xiao shi hou de meng xiang jiu shi fan ren.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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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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