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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임당빛의일기 중국어교실 |
[사임당빛의일기, 중국어교실] 송승헌 “누가 다칠 지 두고 봐야 알겠죠.”(shei hui shou shang yao shi le cai zhi dao)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빛의일기’ 12회
“조선에서 제일 힘센 사내가 될 것이오, 당신을 위해서”
대고모로부터 과거 모든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이겸은 사임당을 와락 껴안고 울부짖으며 사과했다. 사임당은 아버지가 남긴 시가 적힌 고려지를 견본으로 두고, 본격적으로 고려지 제작에 박차를 가했다. 한편, 휘음당은 사임당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 만득을 매수해 유민들 사이에 잠입시켰는데...
--‘사임당빛의일기’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민치형(최철호): “그렇다가 다치는 수가 있어요.”
这样的话容易受伤。
Zhe yang de hua rong yi shou shang.
이겸(솔승헌): “누가 다칠 지 두고 봐야 알겠죠.”
谁会受伤,要试了才知道。
Shei hui shou shang,yao shi le cai zhi dao.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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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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