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그곳] 'Fine'으로 돌아온 태연, 전 앨범 뮤비속 촬영지 '뉴질랜드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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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그곳] 'Fine'으로 돌아온 태연, 전 앨범 뮤비속 촬영지 '뉴질랜드 오클랜드'

  • 승인 2017-03-07 00:02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 태연 'My Voice' 정규앨범 자켓.
▲ 태연 'My Voice' 정규앨범 자켓.

최근 달콤한 목소리로 가슴 촉촉하게 적시며 돌아온 태연의 Fine이 가요차트 지붕을 여러번 뚫으며 사랑을 받고 있다.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이며, 음반 차트까지 점령해주시니 '갓탱구'라는 수식어가 저절로 붙는다.

▲ 태연 'I' 앨범 자켓.
▲ 태연 'I' 앨범 자켓.

독보적인 보컬로써 봄 내음 가득내며 돌아온 태연. 전 솔로 앨범인 'Rain'과 'I(아이)' 역시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그 중 'I(아이)'의 뮤직비디오 속 촬영지는 큰 화제를 몰았었다. 이색적인 분위기와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경관으로 네티즌들의 키보드 타닥이는 소리가 연신 이어졌다.

▲출처=MV 'I' 캡처./sui generis 블로그.
▲출처=MV 'I' 캡처./sui generis 블로그.

작년 공개된 'I(아이)'의 뮤비 속 촬영지는 '뉴질랜드'이다. 이곳에서 태연이 방문했던 장소를 찾아보자. 우선, 태연이 일하는 장소였던 곳은 포틀랜드에 위치한 Portland buildings'라고 불리는 곳이다. 실제 펍으로도 운영중이니 4시 이후 한 잔 들이키며 목을 축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출처=MV 'I' 캡처.
▲출처=MV 'I' 캡처.

뮤비 후반부에 절반을 차지하는 장소인 드넓은 초록들판. 대자연의 웅장함을 절로 느낄 수 있는 이곳은 바로 오클랜드에 위치한 베델스 비치(Bethells Beach)다. 해변가와 절벽이 맞닿아 절묘한 관경을 자랑하는 곳에는 물위로 걸을 수 있는 트레킹 코스가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다. 또한 태연이 걸었던 모래언덕 역시 찾을 수 있어 시원한 바람을 느끼기에 더없는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첫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태연. 그녀의 당찬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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