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그곳] WBC 4일차 대결상대는 대만, 대만은 어떤 곳?

  • 문화
  • 거기 그곳

[거기 그곳] WBC 4일차 대결상대는 대만, 대만은 어떤 곳?

  • 승인 2017-03-09 14:00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 2017 WBC 공식 엠블럼.
▲ 2017 WBC 공식 엠블럼.

6일 WBC(World Baseball Classic)의 불꽃이 피어올랐고, 개막 4일째를 맞는 오늘, 저녁 6:30분에 3번째 우리나라 경기가 중계될 예정이다. A조에 편성된 우리나라는 진출횟수 4회로 최고성적 준우승을 기록했다. 세계랭킹은 3위로 A조내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갖고 있다.

▲ 출처=게티이미지.
▲ 출처=게티이미지.

3번째 대결상대는 바로 '대만'. A조 내에서 한국 다음으로 높은 성적을 갖고 있는 대만은 진출횟수 4회에 2라운드 진출이라는 최고 성적을 갖고 있다. 3번째 맞수 대만은 어떤 곳일까?

▲ 출처=게티이미지.
▲ 출처=게티이미지.

저렴한 배낭여행, 자유여행으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여행지인 대만은 동남아 중에서도 볼거리, 먹거리가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수많은 명소 중 단연 추천해주고 싶은 곳은 바로 어둠속에서 붉게 빛나는 도시 '지우펀'이다. 이곳은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지로도 그려져 대만의 필수 여행코스 반열에 오르게 했다.

▲ 출처=게티이미지.
▲ 출처=게티이미지.

특히, 골목길 지붕마다 빼곡하게 달려있는 '홍등(紅燈)'은 진정한 밤이 내려앉았을 때야 말로 빛을 바란다. 센의 부모님의 멈추지 않는 식욕을 끌어올린 먹거리도 여행객들의 위장을 사로잡는다. 이곳의 명물로 통하는 샤오츠, 땅콩 아이스크림, 꼬치구이 그리고 위위안 등 골목길 내내 위치한 음식점들에 손과 입이 멈출줄 모른다.

대결 상대로 맞난 상대지만 여행지에서는 그저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길 바란다.

박솔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안전공업 참사 대표 사죄! 참사 원인에 묵묵부답 '왜 불 안끄셨어요'
  2.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3. 대전성모병원, 4월 1일 어깨관절 치료와 재활 건강강좌
  4. 세종시 '엘리트 선수' 라인업 보강… 올해 전력 강화
  5. 대전경찰청, 2026 프로야구 개막전 안전사고 대비 나서
  1. [대입+] 3월 학평이 보여준 수능 변수… 선택과목 격차와 사탐런 주목
  2. [재산공개] 충청권 국립대 총장·병원장, 교육감 재산 증가
  3.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4. [대학가 소식] 서해랑길 1640㎞ 걸으며 기록한 사회복지 현장
  5.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4월 1일부터 '여성통합종양병동' 개설

헤드라인 뉴스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던 대전 안전공업 화재 당시 일부 희생자가 그 이후에도 한동안 생존해 있었던 정황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확보에 나선 119 신고기록과 통화내역이 당시 구조 공백을 밝힐 단서가 될지 주목된다. 대전경찰청은 26일 브리핑에서 당시 상황을 복원하기 위해 피해자별 통화내역과 119 신고기록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이후 현장 안팎에서 오간 통화와 신고 시점을 대조해 피해자들의 생존 시간과 구조 요청 경위, 대피 상황 등을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유가족 측은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희생자..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