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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빛의일기, 중국어교실] 송승헌 “더 농익은 그림에 참으로 설레고 행복했소.”(kan zhe geng jian xian huo de hua jue de fei chang de xin dong yu xing fu.)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빛의일기’ 14회
“당장 가야겠어요! 운평사로요!”
최고 품질의 고려지를 찾는 경합이 열린다는 방을 본 사임당은 고려지의 비법을 알아내기 위해 운평사로 향하고,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휘음당 역시 뒤따른다. 한편, 중종은 이겸에게 조지서 관련 납품 비리 조사를 맡기고, 수사권을 쥐게 된 이겸은 민치형을 옥죄기 시작했는데...
--‘사임당빛의일기’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이겸(솔승헌): “더 농익은 그림에 참으로 설레고 행복했소”
看着更加鲜活的画觉得非常的心动与幸福。
kan zhe geng jian xian huo de hua jue de fei chang de xin dong yu xing fu.
사임당(이영애): “지금 저에겐 사치일 뿐입니다.”
现在对我来说是一种奢侈。
Xian zai dui wo lai shuo shi yi zhong she chi.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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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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