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그곳] 최민용♥장도연 츤데레 커플의 설레는 신혼살림 그곳 '국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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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그곳] 최민용♥장도연 츤데레 커플의 설레는 신혼살림 그곳 '국화도'

  • 승인 2017-04-10 00:01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출처=MBC '우리 결혼했어요' 공식홈페이지 제공.
▲출처=MBC '우리 결혼했어요' 공식홈페이지 제공.

최근 우리를 설레게 하는 츤데레 커플이 있었으니, 바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의 최민용-장도연 커플이다. 미녀 장신 코미디언 '장도연'과 돌아온 츤데레 배우 '최민용'의 달달한 결혼생활이 화제가 되면서 촬영장소도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MBC '우리 결혼했어요' 공식홈페이지 제공.
▲출처=MBC '우리 결혼했어요' 공식홈페이지 제공.

대리석, 샹들리제, 첨단 기술을 입은 번쩍번쩍한 스타들의 신혼집을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 커플의 신선한 점은 바로 신혼살림에 있었으니 바로 물질하는 아내와 섬 밖에서 돈 벌어오는 남편의 컨셉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들이 선택한 달달한 신혼살림 집은 바로 '국화도'다.

▲출처=MBC '우리 결혼했어요' 공식홈페이지 제공.
▲출처=MBC '우리 결혼했어요' 공식홈페이지 제공.
▲출처= 화성시 포토갤러리.
▲출처= 화성시 포토갤러리.

화려한 도심 속 생활보단 오로지 둘만이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한 이곳은 남편 최민용의 아이디어였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이곳은 화성시 우정읍에 속해 있는 곳이다. 조개가 많이 채취되는 이곳은 조개껍집이 국화꽃을 닮았다고 해서 국화도라고 불리게 됐다.

▲출처=MBC '우리 결혼했어요' 공식홈페이지 제공.
▲출처=MBC '우리 결혼했어요' 공식홈페이지 제공.
▲출처= 화성시 포토갤러리.
▲출처= 화성시 포토갤러리.

조선시대때는 너무 조용한 나머지 유배지로 이용했을 정도로 고요한 곳이지만, 지금은 최민용-장도연 커플의 달달한 신혼살림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고. 특히 이들 커플이 체험했던 조개캐기를 체험할 수 있는 넓은 뻘이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근처에 해수욕장도 있으며, 썰물 때는 이웃 섬으로 이동까지 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해수욕, 갯벌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에서 펼쳐지는 최민용-장도연 커플의 신혼살림이 앞으로는 어떤 그림을 그려나갈지 귀추도 주목된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가상 신혼살림 예능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수많은 인기 스타들의 신혼살림을 보여줬던 프로그램. 평소에 볼 수 없는 스타들의 달콤한 연애와 결혼 생활로 시들지 않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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