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운세] 구속 영장 기각된 '우꾸라지’ 우병우(67년생 양띠), “뜻하지 않은 행운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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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운세] 구속 영장 기각된 '우꾸라지’ 우병우(67년생 양띠), “뜻하지 않은 행운이 따른다(?)”

  • 승인 2017-04-12 09:32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12일 새벽 귀가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이날 법원은 '최순실 국정농단' 묵인·방조한 혐의 등을 받은 우 전 수석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연합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12일 새벽 귀가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이날 법원은 '최순실 국정농단' 묵인·방조한 혐의 등을 받은 우 전 수석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연합

국정농단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우는 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구속이 끝내 불발됐다.

12일 권순호(47·26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새벽 직무유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국회에서의 증언·감정에 관한 법률 위반(위증·불출석), 특별감찰관법 위반 혐의로 우 전 수석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또다시 ‘우꾸리지’를 인증한 우 전 수석의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 우 전 수석은 1967년생으로 양띠 오늘의 운세는 燦燦玉食格(찬찬옥식격)으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고생을 많이 하던 사람이 부지런히 일을 한 끝에 부를 축재하고서는 기름기가 흐르는 쌀밥을 먹는 격이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또 67년생은 뜻하지 않은 행운이 따른다

한편, 검찰은 우 전 수석의 영장 기각으로 향후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보강해 재판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양띠 운세는 본보에 연재중인 춘강 구홍덕 한국정통역학연구원 원장의 오늘의 운세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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