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그곳] 박보검x무한도전 함께한 동계올림픽 그곳 '강원도 평창'

  • 문화
  • 거기 그곳

[거기 그곳] 박보검x무한도전 함께한 동계올림픽 그곳 '강원도 평창'

  • 승인 2017-04-17 00:01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 출처= '무한도전' 공식홈페이지 제공.
▲ 출처= '무한도전' 공식홈페이지 제공.

15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525회에서는 2018년 개최될 평창올림픽 기원을 담은 내용으로 방영됐다. 이날 무한도전과 함께한 게스트는 보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걸리는 훈훈한 배우 '박보검'이 함께했다.

▲ 출처= '무한도전' 525회 캡처/네이버 블로그 제공.
▲ 출처= '무한도전' 525회 캡처/네이버 블로그 제공.

생애 최초로 MBC에 출연한 박보검은 이날 걸그룹 커버 댄스에 이어 봅슬레이 탑승식까지 무한도전 멤버들과의 캐미로 시청률 10.2%를 기록하며 '보검 매직'을 실감케 했다. 어느덧 평창올림픽 290여일이 남은 가운데 기획했던 특집에서는 봅슬레이에 이어 다음 회에서는 8년만에 무한도전을 다시 찾은 '김연아'와 함께 팀추월 스케이트와 컬링이 이어질 예정이다.

▲ 평창올림픽 스타디움 조감도와 마스코트 수호<왼쪽>와 반다비.
▲ 평창올림픽 스타디움 조감도와 마스코트 수호<왼쪽>와 반다비.

박보검과 무한도전 멤버들이 동계올림픽 경기를 직접 체험하며 성공 기원을 빌었던 곳은 바로 '강원도 평창'이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이후 이곳은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방문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하다. 접근성과 편리함을 갖춘 곳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도로 건설, 체육센터, 선수동 건립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출처=대관령 양떼목장 홈페이지 제공.
▲ 출처=대관령 양떼목장 홈페이지 제공.

동계 올림픽까지 기다리기 힘들다면 봄날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대관령 목장을 추천한다. 도심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광활한 초록 대지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자유로이 뛰어다니는 말과 귀여운 양들까지. 완연한 봄 기운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특히, 커다란 풍력발전기 아래 넓은 뜰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 줄을 서서 대기를 탈 정도라니 인기를 실감케한다.

박보검과 무한도전의 동계올림픽 성공기원으로 유쾌한 스타트를 알린 평창. 누수없는 개최 준비로 더없이 즐거운 세계인들의 축제가 열리길 바란다.

박솔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문화대, 2026 충남 해커TOON 캠프 개최
  2. 천안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무대'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3. 천안시, 도솔아카데미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인식 개선 앞장
  4. 천안시, 석오이동녕기념관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
  5. 천안흑성회, 천안시체육회에 후원금 기탁… 체육 꿈나무 육성 지원
  1. 충남콘진원, 미드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추진
  2. 천안법원, 고시원 공용 음식 무단취식 혐의 20대 남성 징역형
  3. 천안시, 복합위기 가구 지원 위한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망 강화
  4.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5.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헤드라인 뉴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균형성장의 브랜드 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된다. 호남권은 물론 충청권과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투자 규모와 분야 등 세부적인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는 국가균형성장과 국토 공간 재편, 미래 첨단핵심산업 등을 담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도 참석한다. 보고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 말씀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를 필두로 과학기..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허태정 호(號)의 슬로건이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으로 28일 선정됐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슬로건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허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우리 모두의 대전'은 시민주권시대를 맞아 시민이 주인이라는 점을 천명한 것으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허 당선인의 약속을 담아냈다. '온통 행복한 시민'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허 당선인의 의지와 대표 공약인 온통대전2.0 추진 의지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국내 5대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5일 기준 43조 3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월말 잔액과 비교하면 2022년 10월 말(43조 6609억원)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5대 시중은행의 마통 잔액은 5월부터 두 달 연속 조 단위로 불어나고 있다. 4월 말 39조 6675억원에서 5월 말 41조 5324억원으로 1조 8650억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