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그곳] 윤균상♥이하늬 은밀한 연인행각 그곳 '보성 녹차밭'

  • 문화
  • 거기 그곳

[거기 그곳] 윤균상♥이하늬 은밀한 연인행각 그곳 '보성 녹차밭'

  • 승인 2017-04-19 00:01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 MBC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제작발표회서 윤균상<왼쪽>과 이하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BC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제작발표회서 윤균상<왼쪽>과 이하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8년 KBS 드라마 '쾌도 홍길동'에 이어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올해 최고의 사극 드라마 반열에 올랐다. 아기장수 모티브와 연산군 이야기를 적절하게 가미하고 연기파 배우들의 탄탄한 내공까지 곁들인 드라마는 연일 화제에 오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출처= MBC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방송 캡처
▲출처= MBC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방송 캡처

극 중 가슴 애뜻한 로맨스도 적절하게 가미되어있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했는데 그 주인공이 바로 '길동(윤균상)'과 '녹수(이하늬)'다. 기생방에서 만난 둘은 드라마 초기 연애 전선을 타면서 연인으로써의 모습도 언뜻언뜻 비췄었다. 지금은 연산군(김지석)과 장희빈으로써 연을 맺었지만 초반 둘의 모습은 시청자를 미소짓게했다.

▲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제공
▲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제공

윤균상과 이하늬가 서로의 대한 호감을 갖고 있을 때 즐겼던 '보성 녹차밭'은 그녀의 춤사위와 가락소리에 맞춰 더욱 빛나보였다. 전남 보성군에 위치한 이곳은 우리나라 최대 녹차밭 중 하나로 그 명성 또한 자자하다. 하동 녹차밭과 양대산맥을 이루며 푸른 기운을 아낌없이 뿜어낸다.

▲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제공
▲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제공

역적 뿐만이 아니라 국내 드라마 중 거치지 않은 작품이 없을 정도로 촬영명소로 자리잡은 이곳. 그만큼의 매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차밭이자 유일한 '차 관광농원'으로 알려져 있어 해외관광객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는다. 차 재배 역시 가장 오래된 만큼 녹차 맛 역시 최고를 자랑한다.

바다와 가깝고 기온이 온화해 명품 찻잎과 녹차를 생산해내는 이곳. 보기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차잎따기, 차 만들기, 차아가씨 선발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실시하고 있다.

맑은 공기를 머금고 있어, 회색도시에 지친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기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박솔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안전공업 참사 대표 사죄! 참사 원인에 묵묵부답 '왜 불 안끄셨어요'
  2.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3. 대전성모병원, 4월 1일 어깨관절 치료와 재활 건강강좌
  4. 세종시 '엘리트 선수' 라인업 보강… 올해 전력 강화
  5. 대전경찰청, 2026 프로야구 개막전 안전사고 대비 나서
  1. [대입+] 3월 학평이 보여준 수능 변수… 선택과목 격차와 사탐런 주목
  2. [재산공개] 충청권 국립대 총장·병원장, 교육감 재산 증가
  3.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4. [대학가 소식] 서해랑길 1640㎞ 걸으며 기록한 사회복지 현장
  5.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4월 1일부터 '여성통합종양병동' 개설

헤드라인 뉴스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던 대전 안전공업 화재 당시 일부 희생자가 그 이후에도 한동안 생존해 있었던 정황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확보에 나선 119 신고기록과 통화내역이 당시 구조 공백을 밝힐 단서가 될지 주목된다. 대전경찰청은 26일 브리핑에서 당시 상황을 복원하기 위해 피해자별 통화내역과 119 신고기록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이후 현장 안팎에서 오간 통화와 신고 시점을 대조해 피해자들의 생존 시간과 구조 요청 경위, 대피 상황 등을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유가족 측은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희생자..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