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스타맵! 대선 캠프에도 등장한 '스타크래프트' 제2의 전성기 오나?

  • 핫클릭
  • 사회이슈

문재인 스타맵! 대선 캠프에도 등장한 '스타크래프트' 제2의 전성기 오나?

  • 승인 2017-04-20 17:35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국내 유저들에게는 전설의 게임을 알려진 ‘스타크래프트’가 19일 ‘스타크래프트 1.18 무료 버전을 선보이면서 네티즌들에게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영상은 1.18 무료 버전을 다운 받아 설치하는 영상이다. 새 버전이 출시되면서 다운로드 정보를 미끼로 한 유해 사이트가 난무하자 일부 네티즌들이 공식 블리자드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 받는 방법을 시연해 올리고 있다.

스타크레프트와 문재인(?) 어울리지 않는 조합 같지만 문재인 대선 후보 캠프 사람들에게는 게임 유저들의 관심을 유도하는데 홍보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캠프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무료 오픈 기념! 문재인 스타맵 전격출시’라는 영상을 발표했다.

▲ 유튜브 스타크래프트 관련 영상 이미지 캡처
▲ 유튜브 스타크래프트 관련 영상 이미지 캡처

▲ 유튜브 스타크래프트 관련 영상 이미지 캡처
▲ 유튜브 스타크래프트 관련 영상 이미지 캡처




한때 스타크래프트를 즐겼던 중년층과 지금도 여전히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반가움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던 참신한 아이디어라는 평가다. 해당 영상은 1만8천회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가 몰랐던 스타크래프트의 설정들’ 이라는 영상도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조회수 22만회를 기록하고 있는 이 영상에는 과거 게임 자체에 집중하느라 알지 못했던 스타크레프트 종족과 유닛의 숨겨진 스토리를 테마별로 분류해 소개하고 있다.

스타크레프트 기존 유닛들이 불가능 했던 기능을 변형시켜 게임에 적용한 영상도 반응이 좋다. 발키리, 시즈탱크, 커세어 등 공중과 지상 공격만 가능했던 유닛들에 멀티 공격 기능을 적용해 기존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을 만드는 것이다. 해당 영상 역시 유닛과 상황에 맞춰 다양한 설정의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으며 매회 2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화려한 그래픽과 현란한 기능을 가진 게임이 경쟁을 펼치고 있는 2017년 전설의 게임 ‘스타크레프트’는 제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을까? 유저들의 관심이 다시 ‘스타’를 주목하고 있다.

편집2국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3.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4.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5.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1.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2.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3. 천문연구원, 희귀 왜소신성 발견…공전주기 짧아 중요 연구대상
  4.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보건의료 '빨간불'
  5. 충남대병원, 교육부 주관 경영평가서 A등급…국립대 중 유일 7년 연속

헤드라인 뉴스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에 나설 것이 유력해지면서 충청권은 곁다리 투자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청권의 경우 두 기업이 막대한 고용창출 등이 기대되는 대규모 생산 라인이 아닌 AI데이터센터 건립으로 기우는 모양새인데 이럴 경우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이다. 코스피 시총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업체인 두 기업이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부응하려면 충청권에도 생색내기 용이 아닌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3일 정치권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2030년 하반기로 지연된다고 대전시가 공식 인정했다. 당초 2028년 개통보다 2년여가 더 늦어지는 것으로,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반영 등을 이유로 꼽았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관련 브리핑을 갖고 "향후 통합공정 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면서 개통 지연을 공식화 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 정거장 45곳, 차량기지 1곳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해 현재 본선 14개 전..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