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그곳] '맨투맨' 박해진-박성웅 브로맨스 첫만남 그곳 '남해 사우스케이프'

  • 문화
  • 거기 그곳

[거기 그곳] '맨투맨' 박해진-박성웅 브로맨스 첫만남 그곳 '남해 사우스케이프'

  • 승인 2017-04-27 00:01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공식포스터.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공식포스터.

21일부로 브로맨스의 막이 올랐다.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의 달달한 로맨스가 종영된 후 시청자들에게 씁쓸함보단 신선한 로맨스를 불어넣어준 드라마 '맨투맨'이 그 주인공이다. 정보원 요원 박해진과 한류스타 박성웅이 그려내는 코믹한 첩보 로맨스는 시작부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전혀 접점이 없을 법하지만 이들의 만남은 필연적이었다. 선배 요원의 죽음 뒤로 박성웅이 필요한 박해진은 그를 만나기 위해 경호원으로 잠입해 사건을 풀어간다. 그들의 캐미를 터트려줄 첫 만남이 이뤄진 곳은 많은 스타들이 다녀가 입소문이 자자한 '남해 사우스케이프'다.


바다 절벽 위로 정갈하게 다듬어진 초록 잔디밭과 매끄러운 곡선의 흰 요람 리조트가 보인다. 이곳은 해외 골프 필드 못지 않은 필드와 경관으로 많은 골프 애호가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도심서는 볼 수 없는 빼어난 경관과 서비스로 영국 TOP100골프코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이곳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유연한 곡선의 흰 건축물은 클럽하우스로 중앙에 뻥 뚫려있는 중앙 천정 아래 유리바닥으로 하늘과 가장 가까이 할 수 있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상징적인 장소로써 의미가 깊은 곳으로 각종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다고.


스파와 리조트 그리고 골프존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는 이 곳은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신혼여행지로도 화제가 되었으며, 대한민국 골퍼라면 누구나 한 번 쯤 오고 싶어하는 곳으로 뽑혔다. 최고급이라는 컨셉으로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곳에서라면 그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을 대접으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박솔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2. 전북은행, '겨울방학 다다캠프' 성료
  3. 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대학생위원회 출범 첫 정기총회
  4. 배재대 라이즈 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대전시와 동반성장 모색
  5. 우송대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1. 인간보다 AI가 매긴 '지구 가치' 더 높아…충남대 정왕기 교수 연구 이목 집중
  2.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3. 구즉신협 노조활동 방해혐의 1심서 전·현직 임직원들 '징역의 집행유예형'
  4. 행안부 찾은 이장우·김태흠, 민주당 통합 법안 질타
  5. 조원휘 "대전패싱, 충청홀대 절대 안돼"

헤드라인 뉴스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32만 4260원으로, 대형마트 평균인 41만 5002원보다 21.9%(9만742원) 차이가 났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50.9%), 수산물(-34.8%), 육류(-25.0%)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전체 조사 대상 품목 28개 중 22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깐도라지..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로 한 달 넘게 천막 농성에 나섰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한국GM의 하청업체 도급 계약 해지로 일자리를 잃을 상황에 놓였지만 고용 승계를 위한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되면서다. 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전날 노사 교섭단이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데 이어 이날 노조 지회 조합원 총회에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총 96명 중 9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74표로 합의안을 가결했으며 이날 오후 2시에는 노사 간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조..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겨냥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통합 자체의 명분보다 절차·권한·재정이 모두 빠진 '속도전 입법'이라는 점을 문제 삼으며, 사실상 민주당 법안을 정면 부정한 것이다.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 발전을 위해 권한과 재정을 끝없이 요구해왔는데, 민주당이 내놓은 법안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정부가 만들어 온 틀에 사실상 동의만 한 수준"이라고 직격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