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이]백년해로냐 졸혼이냐… 강부자-이묵원 부부·백일섭, 대한민국 중년부부가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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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백년해로냐 졸혼이냐… 강부자-이묵원 부부·백일섭, 대한민국 중년부부가 사는 법

  • 승인 2017-04-28 21:00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강부자·이묵원 결혼식/사진=KBS 캡쳐
▲ 강부자·이묵원 결혼식/사진=KBS 캡쳐

28일 오후 11시 MBN ‘아주 궁금한 이야기, 아궁이’ 211회에서는 금혼부터 졸혼까지 대한민국 중년부부가 사는 법이 공개된다. 결혼 50주년을 맞아 금혼식을 올린 강부자-이묵원 부부와 졸혼을 선언하고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백일섭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강부자·이묵원 금혼식/사진=KBS 캡쳐
▲ 강부자·이묵원 금혼식/사진=KBS 캡쳐

대한민국 1%의 확률! 금혼식을 올린 강부자-이묵원 부부는 결혼 50년차에도 아직도 뜨거운 사랑 중이라는데, 그 특급비결이 밝혀진다. 금혼식에 이르기까지 강부자-이묵원 부부의 첫만남과 수많은 남자를 뒤로하고 이묵원을 선택한 강부자, 그 결정적 이유가 공개된다.

또한 50년 해로 부부에게 찾아온 위기의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도 꺼낸다. 국민 어머니에서 정계 진출까지 대체불가 여배우였던 강부자. 반면 화려한 백수가 된 남편 이묵원. 거기다 외도까지? 톱여배우 강부자와 ‘화백’ 이묵원의 아슬아슬 결혼생활을 엿본다.

▲ '졸혼'으로 제2의 인생 살고 있는 백일섭/사진=KBS 캡쳐
▲ '졸혼'으로 제2의 인생 살고 있는 백일섭/사진=KBS 캡쳐

반면 40년 결혼 생활 끝에 ‘졸혼’으로 제2의 인생 살고 있는 배우 백일섭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딸과 절연하면서까지 졸혼을 선택한 이유와 부모님의 졸혼이 오히려 마음 편하다는 백일섭의 아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졸혼 1년차 살림하는 남자 백일섭의 싱글라이프도 대공개 된다.

처가의 반대 극복하며 어렵게 골인한 백일섭 부부, 그런데 40년 살며 ‘여보’ 소리 한번 안 해봤다? 신혼여행을 낚시터로, 첫날밤을 텐트에서 보낸 속사정도 낱낱이 공개된다.

자유로운 영혼의 상남자, 백일섭의 수상한 과거가 있다는데. 푸근함의 대명사 국민 아버지 백일섭의 과거는 상남자의 아이콘? 차만 마셔도 열애설? 원조 스캔들 메이커 백일섭의 화려한 과거가 폭로되며 데이트 할 때도 술집으로, 지방촬영을 가도 술집 먼저, 상금을 받아도 술집에 올인하는 연예계 대표 애주가 백일섭. 그의 남다른 ‘술’사랑에 숨겨진 이유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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