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거울방’에 신동욱 “세상과 불통된 단절의 벽·단절의 방 꼴” 비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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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거울방’에 신동욱 “세상과 불통된 단절의 벽·단절의 방 꼴” 비꼬아

  • 승인 2017-05-16 10:25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신동욱 총재 트위터
▲ 신동욱 총재 트위터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청와대 관저가 아닌 사저에서 출퇴근한 이유가 밝혀졌다.

문 대통령은 당선 후 홍은동 사저에서 3일 정도 머물다가 청와대 관저에 입주했는데, 늦어진 이유가 단순한 관저 시설 정비 때문인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박근혜 전 대통령이 거실 벽에 붙여둔 거울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이 기거할 당시 거실 벽면을 따라 대형 거울이 붙여졌는데 이것을 떼어내고 도배를 새로 해야 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뉴스가 전해지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부이자 공화당 총재인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박근혜 거울방,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관저 거울벽은 숲속의 얼음벽이고 숲속의 얼음방 꼴이다. 문고리 3인방에 둘러싸여 세상과 불통된 단절의 벽이고 단절의 방 꼴이다. 주군을 자유롭게 떠나보낸 ‘그림자 3철' 양정철 이호철 전해철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라며 비꼬고 있다.

한동안 신 총재는 박 전 대통령을 두둔하는 글을 게재하고 했지만 ‘박 전 대통령의 거울방’에 대해서는 거침없는 발언을 한 샘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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