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그곳] 미세먼지 걱정 노! 정우성♥수애와 떠날 무공해 그곳 '뉴질랜드'

  • 문화
  • 거기 그곳

[거기 그곳] 미세먼지 걱정 노! 정우성♥수애와 떠날 무공해 그곳 '뉴질랜드'

  • 승인 2017-05-24 00:01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출처=게티이미지
▲출처=게티이미지

콜록콜록, 지끈지끈... 파란 창공을 뒤덮은 미세먼지로 인해 대한민국은 마스크로 가리기 급급하다. 몇년에 한 번 올까한 황금연휴 기간에도 미세먼지로 인해 유통업계, 여행업계 할 것 없이 특수를 놓치고 말았다. 맘 놓고 놀러가지도 못하는 지금 미세먼지 걱정없이 놀러갈 수 있는 곳은 없을까?

세계보건기구 WHO는 국제 에너지기구 IEA와 대기오염이 가장 낮은 나라 순위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대기오염이 가장 적은 국가는 4위가 호주, 3위가 스웨덴 2위는 브루나이가 차지했다. 그렇다면 자유롭게 숨 쉴 수 있는 안심지역은 어디일까?

▲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공식 포스터.
▲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공식 포스터.

1위 국가에서는 2010년 정우성과 수애가 주인공을 맡았던 첩보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 촬영됐던 곳이다. 국제 레터리스트들의 석유 대체 에너지로 개발 중인 원자로를 둘러싸고 스릴있는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당시 대형 스케일에 이목이 집중됐던 작품이기도 하다.

▲출처=게티이미지/뉴질랜드에 위치한 Huka 폭포.
▲출처=게티이미지/뉴질랜드에 위치한 Huka 폭포.

천혜 자연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촬영. 그 당시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이 지금보다 덜했던 곳이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청정도시 중 1등이라고 알려진 이곳은 바로 '뉴질랜드'다. 호주 바로 옆 자석처럼 붙어있는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서울 도시에선 느낄 수 없는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다.

▲출처=게티이미지
▲출처=게티이미지

그 중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여행지는 바로 '존커스 양떼목장'이다. 높은 대관령에 위치한 우리나라 양떼들과는 달리 낮은 구릉에서도 구경할 수 있는 이곳은 폭신한 솜털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인기 촬영지이다. 촬영 당시 국내 내놓으라하는 배우들보다 더 많은 인기를 누렸던 양들은 글로벌 기업들의 TV CF를 꿰찰 정도로 유명한 스타들이다.

▲출처=게티이미지
▲출처=게티이미지

이곳에 들어서면 광할한 푸른 잔디밭이 바람결에 실려 넘실거리고 위치상 동해안과 서해안을 마주할 수 있는 곳에서 양들을 기르고 있다. 몸 값 비싼 녀석들이다보니 일반 사람들에게는 함부로 문을 열지 않지만 관광객들이 많은 찾을 정도로 핫 스팟이다.

뿌연 하늘을 벗어나 티끌하나 보이지 않는 무공해 뉴질랜드에서 가슴 활짝 펴고 숨쉴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박솔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문화대, 2026 충남 해커TOON 캠프 개최
  2. 천안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무대'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3. 천안시, 도솔아카데미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인식 개선 앞장
  4. 천안시, 석오이동녕기념관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
  5. 천안흑성회, 천안시체육회에 후원금 기탁… 체육 꿈나무 육성 지원
  1. 충남콘진원, 미드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추진
  2. 천안법원, 고시원 공용 음식 무단취식 혐의 20대 남성 징역형
  3. 천안시, 복합위기 가구 지원 위한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망 강화
  4.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5.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헤드라인 뉴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균형성장의 브랜드 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된다. 호남권은 물론 충청권과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투자 규모와 분야 등 세부적인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는 국가균형성장과 국토 공간 재편, 미래 첨단핵심산업 등을 담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도 참석한다. 보고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 말씀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를 필두로 과학기..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허태정 호(號)의 슬로건이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으로 28일 선정됐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슬로건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허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우리 모두의 대전'은 시민주권시대를 맞아 시민이 주인이라는 점을 천명한 것으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허 당선인의 약속을 담아냈다. '온통 행복한 시민'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허 당선인의 의지와 대표 공약인 온통대전2.0 추진 의지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국내 5대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5일 기준 43조 3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월말 잔액과 비교하면 2022년 10월 말(43조 6609억원)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5대 시중은행의 마통 잔액은 5월부터 두 달 연속 조 단위로 불어나고 있다. 4월 말 39조 6675억원에서 5월 말 41조 5324억원으로 1조 8650억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