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노래방가면 마이크를 놓지 않는다? …전여옥이 말하는 도쿄 특파원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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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노래방가면 마이크를 놓지 않는다? …전여옥이 말하는 도쿄 특파원 시절

  • 승인 2017-05-24 10:21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 도착해 인사청문회 공직후보자 대기실로 향하며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연합
▲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 도착해 인사청문회 공직후보자 대기실로 향하며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연합

24일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임명된 이낙연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최근 전여옥 작가가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 작가는 최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 “이 총리 후보자와 3년가까이 도쿄 특파원을 함께 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며 노래방 비화 하나를 털어놨다.

▲ 채널A 외부자들 캡처.
▲ 채널A 외부자들 캡처.

전 작가는 “이 후보자는 노래방가면 마이크를 놓지 않는다”며 “타고난 재능과 재질 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테이프로 그 노래를 무한 들으면서 엄청난 노력을 했던거다. 그리고 노래방에서는 프로가수처럼 뽑는다. (그런면에서) 밑에있는 사람을 굉장히 힘들것”이라고 예언(?)했다.

이날 출연한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낙연 총리 후보자에 대해 “의전 총리 안할 것”이라면서 “적절한 선에서 일을 제대로 할 사람이고 대단히 잘 골랐다”고 평했다.

한편, 이번 국무총리 인사 청문회의 핵심 쟁점은 이낙연 후보자 아들의 군 면제 의혹이 될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사청문특위 위원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서 각각 5명, 국민의당 2명, 바른정당 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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