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한혜진, 요가 파이어~·‘금호동 추신수’ 전현무&윤현민&정민철 시구왕 거듭나기… 헨리·진영 ‘멍뭉美 브로맨스’

  • 핫클릭
  • 방송/연예

[나혼자산다]한혜진, 요가 파이어~·‘금호동 추신수’ 전현무&윤현민&정민철 시구왕 거듭나기… 헨리·진영 ‘멍뭉美 브로맨스’

  • 승인 2017-05-26 18:00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사진='나혼자산다' 예고편
▲ 사진='나혼자산다' 예고편


MBC-TV ‘나혼자 산다’ 206회가 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마이웨이 하루’가 펼쳐진다.

지난 제주도 정모에서 요가 허당의 면모를 뽐냈던 ‘달심 누나’ 한혜진이 자존심을 걸고 요가 정복에 나섰다는데…. 고요한 요가학원에 비명소리가 끊이질 않던 한혜진의 혹독한(?) 요가 파이어에 익룡 출몰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고.

전현무가 생애 두 번째 프로야구 시구에 도전한다. 자칭 ‘금호동 추신수’라고 의기양양하던 전현무, 발등의 불을 끄기 위해 야구선수 출신 윤현민을 호출하고 게다가 투수 출신 정민철까지 가세하는데…. 역대급 시구 코치진을 등에 업은 전현무. 과연 시구왕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여름 맞이! 핑크 하우스를 꿈꾸며~ 절친 B1A4 진영과 셀프 페인팅에 나선 헨리! 예술혼이 뿜뿜! 두 남자의 멍뭉美 넘치는 ‘특급’ 브로맨스♡가 전해진다. 그리고! 드디어 ‘영통 지옥’에서 탈출한 엠버 등장! 두 남자의 합작품을 본 엠버의 반응은?! 오늘 밤 본방사수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의정부시, ‘행복로 통큰세일·빛 축제’로 상권 활력과 연말 분위기 더해
  2. [2026 신년호] AI가 풀어준 2026년 새해운세와 띠별 운세는 어떨까?
  3. 2025년 가장 많이 찾은 세종시 '관광지와 맛집'은
  4. '2026 대전 0시 축제' 글로벌 위한 청사진 마련
  5. 대성여고 제과직종 문주희 학생, '기특한 명장' 선정
  1. 세종시 반곡동 상권 기지개...상인회 공식 출범
  2. 노동영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 퇴임...제2의 인생 스타트
  3.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4. 대전·충남 통합에 원칙적 환영
  5. 세밑 한파 기승

헤드라인 뉴스


`영하 12도에 초속 15m 강풍` 새해 해돋이 한파 대비를

'영하 12도에 초속 15m 강풍' 새해 해돋이 한파 대비를

31일 저녁은 대체로 맑아 대전과 충남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고, 1월 1일 아침까지 해돋이 관람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전기상청은 '해넘이·해돋이 전망'을 통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겠다고 전망했다. 다만,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야외활동 시 보온과 빙판길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31일 오전 10시를 기해 대전을 포함해 천안, 공주, 논산, 금산, 청양, 계룡, 세종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낮 최고기온도 대전 0도, 세종 -1도, 홍성 -2도 등 -2~0℃로 어..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대전 고속버스터미널` 상권…주말 매출만 9000만원 웃돌아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대전 고속버스터미널' 상권…주말 매출만 9000만원 웃돌아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30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고속버스터미널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구..

충북의 `오송 돔구장` 협업 제안… 세종시는 `글쎄`
충북의 '오송 돔구장' 협업 제안… 세종시는 '글쎄'

서울 고척 돔구장 유형의 인프라가 세종시에도 들어설지 주목된다. 돔구장은 사계절 야구와 공연 등으로 전천후 활용이 가능한 문화체육시설로 통하고, 고척 돔구장은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였다. 돔구장 필요성은 이미 지난 2020년 전·후 시민사회에서 제기됐으나, 행복청과 세종시, 지역 정치권은 이 카드를 수용하지 못했다. 과거형 종합운동장 콘셉트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에 고무된 나머지 미래를 내다보지 않으면서다. 결국 기존 종합운동장 구상안은 사업자 유찰로 무산된 채 하세월을 보내고 있다. 행복청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 세밑 한파 기승 세밑 한파 기승

  •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