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이]‘재기의 아이콘’ 이상민부터 김청·송재호… 빚 갚고 빛 본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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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재기의 아이콘’ 이상민부터 김청·송재호… 빚 갚고 빛 본 스타

  • 승인 2017-05-26 21:00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왼쪽부터 이상민, 김청, 송재호/사진=연합db
▲ 왼쪽부터 이상민, 김청, 송재호/사진=연합db

26일 오후 11시 MBN ‘아주 궁금한 이야기, 아궁이’ 215회에서는 수십억 원 대의 사채 빚 때문에, 남모를 아픔을 숨겨온 80년대 청순 스타 김청, 국민 아버지 송재호와 최근 두 번째 전성기를 맞은 이상민의 눈물겨운 채무인생 스토리가 전해진다.

드라마 ‘사랑과 야망’으로 80년대 남심을 흔든 여배우 김청은 어머니가 진 빚을 갚기 위해 청춘을 다 바쳤다는데. 데뷔 초부터, 엄마 빚 30억 원을 대신 갚아야했던 이유가 전해진다.

김청은 10년에 걸쳐 빚을 모두 청산하고 나자, 찾아온 우울증을 사랑으로 치유 받으려 했지만 삼각스캔들에 휘말렸다는데. 이후 12살 연상과 결혼했지만 3일 만에 파경 맞은 속사정이 소개된다.

안방극장의 국민 아버지로 불리는 탤런트 송재호. 영화제작 실패로 떠안은 빚 50억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사채 빚 때문에 자살시도만 3번? 방송 출연 정지에 항의하기 위해 방송국에 총 들고 찾아간 사건과 금쪽같은 막내아들을 교통사고로 잃고 치매 위기까지 들여다 본다.

빚더미의 아이콘 이상민은 빚 덕분에 두 번째 전성기 맞이했다. TV속 궁상+허세 캐릭터가 연출이 아니라고. 룰라의 멤버이자 20년 절친 김지현이 증언하는 내 친구 이상민의 진짜 모습이 소개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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