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롤챔스 서머’ MVP 시즌 승리 첫 주인공 … 롱주 KT 완파

  • 스포츠
  • 게임

‘2017 롤챔스 서머’ MVP 시즌 승리 첫 주인공 … 롱주 KT 완파

  • 승인 2017-05-31 11:15
  • 이재진 기자이재진 기자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1일차 개막전에서 MVP와 롱주 게이밍이 진에어 그린윙스와 kt 롤스터를 상대로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MVP와 진에어 그린윙스 1세트에서 진에어 그린윙스 전익수 선수의 제이스로 MVP 강건모 선수를 밀어붙이면서 스플릿 푸시 운영 등을 펼쳐 MVP의 시선을 분산시키며 진에어 그린윙스의 승리를 가졌다.

2세트는 MVP 정종빈 선수가 블리츠크랭크를 픽하면서 환상적인 그랩을 보여주며 MVP에게 승리를 가져다 주었다. 마지막 3세트는 초반 진에어 그링윙스가 앞서 나갔지만 MVP의 팀워크가 발휘되면서 역전에 성공해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시즌 첫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롱주 게이밍과 kt 롤스터 1세트에서는 롱주 게이밍 김동하 선수의 자르반으로 드래곤과 내셔 남작을 꾸준히 챙기고, 바텀 듀오의 노련미가 더해지면서 롱주 게이밍이 안정적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는 이번에 새로 합류한 롱주 게이밍 ‘비디디’ 곽보성 선수의 활약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곽보성 선수는 1, 2세트 모두 오리아나를 픽하면서 kt 롤스터 ‘폰’ 허원석 선수의 피즈를 상대로 선취점을 올렸으며, ‘데프트’ 김혁규 선수의 자야를 궁극기를 활용해 잡기도 했다. 27분께 오리아나와 자르반의 스킬 연계로 한타에서 승리를 가져가 내셔 남작까지 잡으며 2세트 또한 승리를 움켜쥐었다. 롤챔스 서머의 왕자인 kt 롤스터를 완파한 롱주 게이밍은 kt 롤스터전 9연패 고리를 끊었다.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일차 경기는 31일 오후 5시에 에버8위너스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대결이 펼쳐지며, 오후 8시에는 삼성 갤럭시와 SKT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 OGN e스타디움(GiGA아레나)에서 경기가 펼쳐지며, 네이버스포츠, OGN, 티빙, 스포티비게임즈, 아프리카TV, eSports TV 등에서 중계가 될 예정이다.

/이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3.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4.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5.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1.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2.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3.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4.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5.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