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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캡쳐 |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현충일 추념식에서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구설에 휩싸이고 있다.
6일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정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추념사를 하고 있는 중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졸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온라인상에서 제기되고 있다.
한편 정 원내대표는 지난달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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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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