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졸음’ vs ‘경청’… 현충일 추념식 구설에 이명박과 ‘기생 농담’도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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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졸음’ vs ‘경청’… 현충일 추념식 구설에 이명박과 ‘기생 농담’도 재조명

  • 승인 2017-06-06 15:37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사진=국방TV 캡처
▲ 사진=국방TV 캡처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서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정 권한대행은 문재인 대통령이 추념사를 하고 있는 도중 호국영령들에 대해 경건한 모습을 보여야 할 자리에서 양복 단추를 푼 채 흐트러진 모습으로 눈을 감고 있는 것이 포착 됐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졸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면서 정 권한대행이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과 주고받은 농담이 재조명되고 있다.

2007년 8월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가 대선후보 합동유세차 청주를 방문하자 충북지사로 있던 정우택 지사가 영접하는 자리에서 건넨 ‘성 농담’이 화근이 됐다.

정 지사가 이명박 예비후보에게 “어제 밤 잘 보내셨냐, 예전 관찰사였다면 관기(官妓, 관청에 딸린 기생)라도 하나 넣어 드렸을 텐데”라고 말하자, 이에 이 예비후보가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 거 아니었냐”라고 응수 한 것에 대해 ‘성도덕 불감증’이라는 비판이 쏟아진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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