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정수석 내정, 14년 전 기사에 네티즌 “미래에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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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정수석 내정, 14년 전 기사에 네티즌 “미래에서 왔어요”

  • 승인 2017-06-13 11:13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14년 전 과거 기사에 네티즌들이 뒤늦게 댓글을 달고 있다. 해당 기사는 연합뉴스가 20003년 1월 13일에 올린 기사로 당시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 문재인 변호사를 내정했다는 내용이다. 기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 사진도 확인 할 수 있다.

네티즌들이 올린 1361개의 댓글 중 상당수는 최근에 달린 글이다. 아이디 khh5****은 “14년뒤 미래에서 왔습니다. 꼭 대통령 되세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4회가 넘는 공감을 받았다. “이 분은 나중에 대통령이 됩니다”,“대통령이 되실 상이예요”등 댓글 대부분이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글이다.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서거와 2012년 대선 패배를 예고하는 글도 눈에 띈다.

▲ 네이버(연합뉴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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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네이버(연합뉴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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