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 작년의 영광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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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 작년의 영광 이어질까

  • 승인 2017-06-20 11:14
  • 이재진 기자이재진 기자

지난 19일 오버워치 국가대표 위원회는 오버워치 공식 스트리밍을 통해서 오버워치 월드컵에 출전하게 될 국가대표 선수들을 공개했다. 위원회는 ‘THE MARINE’ 김정민 해설과, ‘YONGBONGTANG’ 황규형 해설, ‘RUNNER’ 윤대훈 러너웨이 주장 겸 감독으로 구성됐으며, 개인 역량 및 팀원 간 시너지 등을 고려해서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국대 선수들은 탱커 역할에 루나틱 하이의 ‘Zunba’ 김준혁 선수와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의 ‘Mano’ 김동규 선수, 딜러 역할에 LW 블루의 ‘Saebyolbe’ 박종렬 선수와 ‘FLOw3R’ 황연오 선수, 힐러 역할에 루나틱 하이의 ‘Tobi’ 양진모 선수와 ‘ryujehong’ 류제홍 선수가 선발됐다.

지난해 첫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무실세트 전승우승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적이 있어 이번 해에도 어떤 성적을 거둘지 오버워치 팬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A~H조 E조에 속해있으며, E조는 대한민국, 네덜란드, 폴란드, 오스트리아 국가로 구성되어 있다.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각 조별 4개국이 참여, 풀 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 2위 안에 들 경우 F조 상위 두 팀과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할 경우 11월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본선 무대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오버워치 팬들은 “이번에도 꼭 우승하길”, “역시 루나틱 하이하고 LW 블루 선수들이네”, “빨리 경기를 봤으면 좋겠다” 등의 응원 및 기대를 가졌다.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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