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자들] 치킨값 인상 꼼수 내막은?…최순실-정유라 세관신고 프리패스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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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들] 치킨값 인상 꼼수 내막은?…최순실-정유라 세관신고 프리패스 전말은?

  • 승인 2017-06-20 22:00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외부자들 예고편.
▲ 외부자들 예고편.


오늘밤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넘버원 국민간식 치킨 값 인상 해프닝에 대해 파헤친다. 또 오늘의 내부자로 K스포츠재단 노승일 부장이 출연, 최순실.정유라 모녀의 뒷이야기를 전한다.

먼저 방송은 치킨 값 인상 시도에 대해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꼼수와 가격인상을 원하지 않았던 가맹점 사이의 서로다른 입장을 분석한다.

진중권 교수는 예고편에서 “본사들이 답합하는지를 봐야한다”고 지적하자 정봉주 전 의원은 “실제적으로 가맹한 사람들은 수익 증가분이 없다”고 꼬집는다.

한편, 외부자들의 녹화장을 찾은 노승일 부장은 정유라의 외환관리법 위반 혐의에 대해 자신이 받은 서류 중 "정유라가 박원오 전 승마협회 전무에게 2만5000유로를 준 기록이 있다"며 국외 반출 시 세관 신고를 하지 않은 경위에 대해 "최순실 모녀는 공항 VIP기 때문에 신고 없이 프리패스 했을 것"이라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

그러면서 노 부장은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최순실이 가방 하나를 들고 나왔고, 모 항공 지점방이 최순실의 가방 3개를끌고 나왔다”며 "항공사 지점장이 카트 끌고 나오는데 독일 보안 검사원들이 붙잡겠냐"며 프리패스를 할 수 있었던 정황을 설명했다.

한편, 채널A ‘외부자들’은 오늘밤 11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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