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재, 문빠·광신도·좀비·구태국민… 홍준표급 막말 전력에 자유한국당 추천?

  • 핫클릭
  • 정치이슈

강연재, 문빠·광신도·좀비·구태국민… 홍준표급 막말 전력에 자유한국당 추천?

  • 승인 2017-07-11 10:09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강연재 국민의당 전 부대변인과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를 비난하는 트위터 글/사진=연합db·소셜커뮤니티 캡쳐
▲ 강연재 국민의당 전 부대변인과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를 비난하는 트위터 글/사진=연합db·소셜커뮤니티 캡쳐

강연재 국민의당 전 부대변인(이하 강연재)이 지난주 탈당계를 제출한 것이 11일 알려졌다. 강연재는 안철수 전 대표의 ‘새정치’에 대한 실망과 국민의당의 모호한 정체성에 대한 회의로 탈당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연재가 탈당을 하면서 향후 행보가 주목이 되는 가운데, 과거 막말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국민의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던 시절 강연재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친문·문빠·광신도’라 칭하며 자신의 SNS를 통해서 신랄하게 비판했다. 당시 게시글이 논란이 되자 이를 삭제한 뒤 “저는 반말짓거리, 함부로 인신 공격, 사실 왜곡하는 짓에는 똑같이 응수합니다”라며 “심한 병자에게는 형사 처벌로 반드시 돌려드립니다. 온라인에서 더욱 아름다워지시길”이라는 말로 또 한번 비난을 받기도 했다.

또한 올해 초에는 촛불집회에 관련해서는 “광화문광장도 잠정휴업할 때가 된 듯… 구태국민이 새로운 시대 못 열어”라는 발언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강연재의 막말은 외제차를 타는 젊은 세대가 과시욕때문이라며 “이성에게 어필하는 쉬운 방법 중 하나가 외제차”라고 말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

역대급 독설 전력을 가진 강연재가 탈당하자 누리꾼들은 Moonbow**** “민주당은 오지 말어” grape******“바른정당 갈 듯” kim_nam*** “배가 난파할 것 같으면 제일먼저 쥐새끼가 나온다고 한다” james_******* “탈당한 강연재 어느 당으로 갈까..????” 안*국 “강연재씨. 대한애국당으로 입당 추천 합니다.” KK17*** “나경원 긴장해라...” hyel***** “자유당으로 강연재는 가나요?” 등 보수 정당을 점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자유당 행에 힘이 실리는 것은 그동안 독설의 대가로 알려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맥을 같이 하는 것이 한 몫 하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이슈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북구 오빠반점, 휴무일에 짜장면 나눔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천안종축장이전개발추진위, 민선 9기 출범 맞아 국가산단 성공 완수 '결의'
  4. 경기도 교육청 교육장 선발제, 운영 신뢰성 도마
  5.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1.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2.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3. 대전시·나노종기원·오에이큐, 양자센서 산업 육성 맞손
  4. 충남도 공무원 사칭 피해, 산하기관까지 번져… 주의 요구
  5. 중국 광둥성·구이저우성, 문화·관광 협력 기반 확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시가 30일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카로 부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부에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지역 내 신설을 촉구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최적인 반도체 R&D 역량을 내세워 이재명 정부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대전시의 이 같은 구상은 얼마 전 정부의 '반도체 굴기' 대형 국책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돼 미래산업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고 주도권을 쥐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한..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