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섬머] 삼성 갤럭시, KT 롤스터에 기선제압, 복수 성공할까?…“KT는 마타, 스코어가 플레이메이커”

  • 스포츠
  • 게임

[롤챔스-섬머] 삼성 갤럭시, KT 롤스터에 기선제압, 복수 성공할까?…“KT는 마타, 스코어가 플레이메이커”

  • 승인 2017-07-25 17:52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사진=OGN 방송 캡쳐
▲ /사진=OGN 방송 캡쳐

롤챔스(LCK=LOL Champions Korea) 섬머 시즌이 2라운드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공동 1위 팀 간 맞대결에서 삼성 갤럭시가 KT 롤스터를 잡아내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25일 오후 5시에 열린 롤챔스 1경기 1세트에선 삼성 갤럭시가 KT 롤스터를 상대로 33분 만에 승리를 기록했다.

두 팀은 1세트 벤픽부터 치열했다. 삼성 갤럭시는 마오카이와 렝가, KT 롤스터는 트런들, 누누 등을 픽 하면서 색다른 메타 해석을 선보였다.

1세트에서 삼성 ‘크라운’ 이민호가 KT ‘폰’ 허원석에 솔로 킬을 따내면서 좋은 흐름을 가져왔다. 하지만 KT는 ‘누누’를 활용한 ‘협곡의 정령’ 오브젝트를 획득해 포탑을 먼저 철거하는 등 글로벌 골드를 늘려갔다.

이후 승부처인 바론 오브젝트 싸움에서 삼성이 바론을 획득한 이후 교전을 유도하면서 이익을 챙겼다. 이후 두 번째 바론까지 삼성이 피해 없이 가져가면서 이점을 바탕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두 팀 중 승리 팀은 단독 1위에 오르게 된다. 여기에 정규리그 세 경기만을 남겨 둬 순위 굳히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삼성 갤럭시, KT 롤스터, 롱주 게이밍의 삼파전이 진행되면서 두 팀 간 경기는 플레이오프 결승전을 직행할 팀이 가려질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의 경기가 될 것으로 보여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OGN ‘클템’ 이현우 해설은 “KT에서 ‘마타’, ‘스코어’가 플레이메이커를 해줘야하는데 픽한 챔피언 특성 상 뒤에서 지켜보는 아쉬운 조합이 나왔다”며 “KT는 초반에 강력한 조합을 가장 잘 한다”고 평가했다. /조훈희 기자

▲ /사진=OGN 방송 캡쳐
▲ /사진=OGN 방송 캡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3.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4.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5.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1.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2.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3.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4.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5.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